지금까지 만난 남자들 다 상남자같은 애들.. 뭐랄까 남성호르몬 많이 나올거 같은 느낌 성격은 리더십 책임감 강하고 취미 완전 남자같고 단순하고 쿨함 외모는 덩치크고 몸좋고 목소리도 낮고 그런 애들만났는데
다른친구들 연애하는거에 비해 애교, 애정표현 확실히 적고 세심함도 많이 떨어져서.. 상남자 같은 남자가 애교 많고 앵기고 완전 댕댕이 같은.. 그런게 공존할 수 없는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