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심지어 식어서 헤어졌고 새연애까지 시작했으면
차인 사람이 취직하고 여행다니고 행복해 보이고
엄청 잘 사는 모습 보여줘도 아무렇지 않겠지??


 
익인1
ㅇㅇ.. 솔직히 찬 사람 입장에서는 차인 사람이 뭘 하든 하나도 관심 없지..
8시간 전
익인2
난 오히려 잘됐다 싶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37 01.31 18:043999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87 01.31 12:066708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6 01.31 12:2771290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156 01.31 22:5010939 1
타로 봐줄게127 01.31 11:3710605 2
와.. 우리엄마 생활비 600만원 받는대6 01.31 22:28 665 0
소득세감면받으면서 연말정산 잘 아는익..? 01.31 22:28 11 0
아 과장님이 밥사줘서 맛난고기먹구와삳 01.31 22:28 6 0
친구랑 매일 연락하는것도 안좋은거같음3 01.31 22:28 43 0
하 실수로 배민+알뜰배달로 시켜버림2 01.31 22:27 265 0
치마 잘알 익들아,, 회색 울 짧은 치마에 검정스타킹 어때? 2 01.31 22:27 17 0
키163에 58이면 통통이야?6 01.31 22:27 77 0
피임약 오늘꺼를 어제 먹었는데 상관 없지...?? 3 01.31 22:27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들은 제일 상처받은말 뭐야 2 01.31 22:27 75 0
자급제로 폰 사서 기존 통신사 유심껴도 되나요5 01.31 22:27 26 0
술 못 먹는 약 있어? 5 01.31 22:26 89 0
요새 육준서 조롱 왜 이렇게 심해?60 01.31 22:26 2434 0
스카이애들은 알바도 고능하게하더라.. 38 01.31 22:26 1058 0
어제 오늘 1시간씩 운동하고 조금 덜 먹었다고 2키로 빠졌네 01.31 22:26 11 0
화날때 소리지르는거2 01.31 22:26 91 0
스몰톡 잘하는 법 없나.. 01.31 22:25 75 0
사투리쓰는 사람 만나고싶음 3 01.31 22:25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없는데 하지마?3 01.31 22:25 80 0
워홀가는데 신발 몇켤레 챙기지 ...8 01.31 22:25 2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얘 회피 맞지? 01.31 22:2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