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가서 먹은거중에 뭐가 제일 맛있었어?


 
익인1
꼬치가게에서 먹은 꼬치들
2개월 전
익인2
폭포? 가서 먹은 소시지….. 잊지못해 야시장에
있는 찹쌀소시지?도 맛있던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범호 경질 또는 사퇴시 치킨 쏩니다 149 04.13 16:3216081 1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145 04.13 23:2014014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22 04.13 18:2730415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볼때 얼굴 vs 키 뭐가 우선이야??68 04.13 15:3516071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67 04.13 18:3212240 0
본가 사는 익들 안불편해? ㄹㅇ로?38 04.09 13:50 8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나 고민있어.. 3 04.09 13:50 59 0
헐 ㄱㅎ대학교 의대 단톡방 그거 남자분이신줄 몰랐어 6 04.09 13:49 120 0
당뇨도 유전이야?5 04.09 13:49 48 0
이런 부직포접착제 제거하는 방법 아는 익?2 04.09 13:49 21 0
평일 당일치기로 갈만한곳 추천좀 둥들아4 04.09 13:48 34 0
내가 택배 진상이었음.. 04.09 13:48 226 0
유씨 이름 뭐가 예쁠까8 04.09 13:48 42 0
원래 15일에 생리하는데 지금 생리터진 느낌이야 04.09 13:48 20 0
회사 입사 고민중인데 복지 같은거 물어봐도 돼?3 04.09 13:47 123 0
직장인선배림들... 신입익 퇴사 참는 게 맞지..? 30 04.09 13:47 631 0
사기 당해본적 있는 익들 있어…?12 04.09 13:46 123 0
우유 못먹는애들아 대체유 중에 우유랑 젤 비슷한거 머임4 04.09 13:46 47 0
금 토 일 같이 데이트 하기루 했는데 일정은 내가 알잘딱하게 짜서 가면 되는걸까?1 04.09 13:46 29 0
본인표출 털 부숭부숭 성인 결국 생겼습니다 57 04.09 13:46 2914 0
중단발 질린다 머리 다시 기르고 싶어 04.09 13:46 63 0
주식/해외주식 어제 막 오를때 거하게 숏 들어갔는데 기쁘다3 04.09 13:46 924 1
이성 사랑방 우연히 애인 전애인이랑 연락한거봤는데20 04.09 13:46 363 0
부동산 중개인님 너무 열정적이시네 1 04.09 13:45 21 0
대장 용종떼고 4일뒤에 엽떡 먹으면 안될까?5 04.09 13:4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