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가서 먹은거중에 뭐가 제일 맛있었어?


 
익인1
꼬치가게에서 먹은 꼬치들
11일 전
익인2
폭포? 가서 먹은 소시지….. 잊지못해 야시장에
있는 찹쌀소시지?도 맛있던뎅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로또 당첨되는 상상해봤거든2 02.05 19:51 65 0
이 정도면 경계선 지능장애 맞아?8 02.05 19:51 118 0
구두 사이즈 잘알익아 02.05 19:51 20 0
변비 너무 심해져서 많이 먹어서 밀어내려고11 02.05 19:51 240 0
입술필러 리터치까지 맞아본 익.. 붓기 언제 빠졌어 02.05 19:50 20 0
얘들아 나 곧 나솔나와33 02.05 19:50 1165 0
하고싶은일 월250 VS 그냥저냥 월480 46 02.05 19:50 432 0
상사 말하는거 넘 짜증난다 02.05 19:5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속상해하는데 이게 그럴 일임?3 02.05 19:50 141 0
인스타에서 본 오이 샐러드하는데 02.05 19:50 18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생긴지 모르는 사친이 저녁식사하자는데 어케?14 02.05 19:49 196 0
물치도 요즘 취업 잘 안 되는 상황이야?? 😐😐1 02.05 19:49 69 0
어이패드 필기앱들 중에 머가 제일 ㄱㅊ음??3 02.05 19:48 40 0
와 주술회전 작가는 어떻게 만화가된거야...?54 02.05 19:48 1166 1
모바일 퍼즐게임 추천점 02.05 19:48 26 0
헤메 어디갈깡1 02.05 19:48 26 0
혼자 중국(칭다오) 갈건데4 02.05 19:47 67 0
헬스장 기구탓 하는거 아니다 진촤 02.05 19:47 68 0
흡연하시는 분 수영장 오는데2 02.05 19:47 105 0
안좋은 사람에 대한 기억 어떻게 잊을까2 02.05 19:4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