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1박 2일!!
주유비 말고 그냥 내가 숙박비 내려는데 갠찮을까
아님 그냥 주유비를 주는게 낫나


 
익인1
숙박비 ㄱㅊ
2개월 전
익인2
숙박비 ㄱㅊ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Michin 팬티 뒤집어 입었어1 04.10 17:17 9 0
손톱 모양 이런 건 못고치나???? 04.10 17:17 69 0
애들아 혹시 인포에 있는 똥방구…글 혹시 똥방구사진있어??4 04.10 17:17 31 0
그냥 말하면서 일회독 했는데 04.10 17:17 17 0
직장익들아 콜백은 기본이야??35 04.10 17:16 1409 0
장판 수도 없이 찍혀봤지만 04.10 17:16 81 0
진짜 병원 전화응대 개짜증나네 04.10 17:16 110 0
손톱 연장한 것처럼 긴 애들아12 04.10 17:16 42 0
오토바이랑 차 사고 난 거 걍 가만히 있아도 되겠지?6 04.10 17:15 82 0
국비 간조하는데 알바9 04.10 17:15 60 0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따는 사람 있니 8 04.10 17:15 209 0
카드값 보통 저녁 6시 전까지만 통장에 돈 넣어두면 당일에 빠져나가겠지?!2 04.10 17:15 19 0
이거 레이저토닝 10회 받으면 첫 레이저만 할인이 된다는거야?3 04.10 17:15 27 0
이성 사랑방 안싸웠는데 이거 싸운건가?? 3 04.10 17:14 53 0
프리랜서들아 자금 운용 어떻게 해?1 04.10 17:14 15 0
똥머리 진짜 어케하냐1 04.10 17:14 30 0
선물은 참 사람이랑 가까워지기 쉬운거같아 04.10 17:14 74 0
담주에 청치마 자켓 어때?? 04.10 17:14 10 0
연차 찰수록 느끼는건데 일 없는데 있어보이게 하는 것도 능력 같음2 04.10 17:14 37 0
퇴사하고 3월부터 계속 쉬고 노는데 좋은데 04.10 17:1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