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2 02.07 12:297648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8 02.07 14:4048556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5 02.07 13:14583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091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730 0
요즘 감기 아직도 독하고 오래감? 02.07 21:01 8 0
입학정원 적을수록 추합 많이 안돌지? 02.07 21:01 16 0
내일 미용실 드라이 예약했는데 머리 안감고가도 되겠지!?3 02.07 21:01 14 0
익들이 나라면 에어팟 살거야 버즈 살거야? 7 02.07 21:01 18 0
이성 사랑방 게임하는 애인 못 고침? 12 02.07 21:01 73 0
회계사 공부하려는데 마음이 안 선다3 02.07 21:00 32 0
나 11학번쓰 한 달용돈 3~5만원이었다4 02.07 21:00 15 0
왜 잘 되면 관계가 더 멀어질까? 02.07 21:00 15 0
엔터쪽이나 일반기업 마케팅쪽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02.07 21:00 15 0
ㅎㅇㅈㅇ 인티 광고 이거 못없애?4 02.07 21:00 49 0
같은 가게고 가게 배달로 배민 주문했는데 배민은 주문 닫고3 02.07 21:00 54 0
유럽 여행 2주 가는데 캐리어 26(확장형)인치 vs 28(확장x)인치.. 1 02.07 21:00 18 0
주말이 달다 하…회사 그만두고싶어 02.07 20:59 16 0
다이어트에 좋은 단백질 쉐이크 좀 추천해줄 익…!2 02.07 20:59 27 0
친구랑 놀때 약속시간 중요한 사람 많구나,,20 02.07 20:59 548 0
왕복 3시간인데 학과 조교 3 02.07 20:59 18 0
쿠팡프레쉬백 쓰레기더미에 놓는 집 02.07 20:59 17 0
가고 싶었던 가수 콘서트 티켓 생기면 가?? 5 02.07 20:59 58 0
오늘 면접봤는데 진심 개허무함7 02.07 20:59 154 0
서초동 맛집 알려주실분1 02.07 20:59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