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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3l
4년제 갈 수 있는 성적이면 대부분 4년제 가잖아
취업할 때도 초대졸 대졸 차이있구.. 
뭐 취업 빨리하고싶다 이런 이유 아니면 걍 공부 안 하고 성적 맞춰서 간 사람들이 많은가?


 
익인1
집 가까이 학교 다니고 싶은데 자취 못하는 경우
어제
익인2
원하는과가 전문대에있거나 성적이 전문대밖에안돼서
어제
익인3
난 과도 보고 교수진도 보고 갔어ㅜㅜㅜ
어제
익인4
초대졸만 뽑는 직무가 있어서
어제
익인5
보건은 3,4년제 둘 다 있는 과면 3년제 가는 경우도 흔함
어제
글쓴이
보건제외! 이런경우는 많이 잇더라
어제
익인6
난 보건쪽이라 바로 취업목표
어제
익인7
취업 급해서
어제
익인8
지거국 인서울 교과가 성적이 안나와서
갈 성적은 안되고 국립대나 전문대나 거기서거기같고 집은 10분위라 어차피 국장도 안되고.. 그렇다고 엄청 잘사는 집은 아니여서(공무원집) 걍 집근처 전문대갔음 자취비용은 안드니까

어제
글쓴이
국립이 등록금 더 싸지 않아?
어제
익인8
싸도 3년 4년 내는건 비슷했음 어차피 나는 국장안되서
그리고 국립대는 우리집에서 더 멀었어서

어제
글쓴이
국장이 안 되니까 국립 선택이 맞는 거 아냐? 전문대가 더 쌋나 3.4 년제 차이가 크지않나 등록금 금액에 비해..
어제
익인8
국립대 4년 등록금이랑 전문대 3년등록금이랑 똑같아서 걍 거리 가까운데로 감
근데 다니니까 학교가 돈없어서 성적장학금 안주더라

어제
글쓴이
긍까 그럼 4년제가 더 메리트 있지 않아??! 거리땜에 그렁ㅇ거구나 ㅠ
어제
익인8
응 거리 멀어서 나 버스타고 다녀야했어서
어제
익인9
성적 맞추면 지방 4년제 가야하는데 등록금 문제도 그렇고 자취 여건 안되니까 걍 집 근처 전문대 문 닫고 들 감
희망하는 분야도 졸업장이 중요하지 않아서 별 고민 없이 걍 전문대 가지 뭐 하긴 했는데 .. 여튼 다행히 등록금 국장에 성적 장학금해서 등록금 안 내고 다님

어제
익인10
나같은 경우엔 자취 싫고 통학하고 싶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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