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4년제 갈 수 있는 성적이면 대부분 4년제 가잖아
취업할 때도 초대졸 대졸 차이있구.. 
뭐 취업 빨리하고싶다 이런 이유 아니면 걍 공부 안 하고 성적 맞춰서 간 사람들이 많은가?


 
익인1
집 가까이 학교 다니고 싶은데 자취 못하는 경우
5시간 전
익인2
원하는과가 전문대에있거나 성적이 전문대밖에안돼서
5시간 전
익인3
난 과도 보고 교수진도 보고 갔어ㅜㅜㅜ
5시간 전
익인4
초대졸만 뽑는 직무가 있어서
5시간 전
익인5
보건은 3,4년제 둘 다 있는 과면 3년제 가는 경우도 흔함
5시간 전
글쓴이
보건제외! 이런경우는 많이 잇더라
5시간 전
익인6
난 보건쪽이라 바로 취업목표
5시간 전
익인7
취업 급해서
5시간 전
익인8
지거국 인서울 교과가 성적이 안나와서
갈 성적은 안되고 국립대나 전문대나 거기서거기같고 집은 10분위라 어차피 국장도 안되고.. 그렇다고 엄청 잘사는 집은 아니여서(공무원집) 걍 집근처 전문대갔음 자취비용은 안드니까

5시간 전
글쓴이
국립이 등록금 더 싸지 않아?
5시간 전
익인8
싸도 3년 4년 내는건 비슷했음 어차피 나는 국장안되서
그리고 국립대는 우리집에서 더 멀었어서

5시간 전
글쓴이
국장이 안 되니까 국립 선택이 맞는 거 아냐? 전문대가 더 쌋나 3.4 년제 차이가 크지않나 등록금 금액에 비해..
5시간 전
익인8
국립대 4년 등록금이랑 전문대 3년등록금이랑 똑같아서 걍 거리 가까운데로 감
근데 다니니까 학교가 돈없어서 성적장학금 안주더라

5시간 전
글쓴이
긍까 그럼 4년제가 더 메리트 있지 않아??! 거리땜에 그렁ㅇ거구나 ㅠ
5시간 전
익인8
응 거리 멀어서 나 버스타고 다녀야했어서
5시간 전
익인9
성적 맞추면 지방 4년제 가야하는데 등록금 문제도 그렇고 자취 여건 안되니까 걍 집 근처 전문대 문 닫고 들 감
희망하는 분야도 졸업장이 중요하지 않아서 별 고민 없이 걍 전문대 가지 뭐 하긴 했는데 .. 여튼 다행히 등록금 국장에 성적 장학금해서 등록금 안 내고 다님

5시간 전
익인10
나같은 경우엔 자취 싫고 통학하고 싶어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89699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298 01.31 18:0431730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8 01.31 12:06611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0 01.31 12:2762056 0
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074 2
도와줘 12시까지야 은행 점검시간인데 11 01.31 23:35 135 0
딱히 웃긴 사람은 아닌데 재밌다고 느끼는 이유가 뭘까?2 01.31 23:35 75 0
엄마가 이모한테 내 얘기를 너무 해 01.31 23:35 13 0
🥹🥹슴셋 지갑 좀 골라줘🥹🥹4 01.31 23:35 92 0
식세기랑 건조기중에 머먼저살까??5 01.31 23:35 14 0
태오 시안이랑 얘기하려고 맨발로 감... 01.31 23:35 35 0
내가 야한 몸 특징 마지막으로 정리해줌35 01.31 23:35 1713 0
나를 여자로 보나? 01.31 23:35 10 0
20대 중반에 만난 사람들이랑도 순수한 우정을 쌓고 사랑을 할 수 있을.. 35 01.31 23:35 574 0
버티컬 마우스 쓰는 익들 들어와바1 01.31 23:34 14 0
울집 콩가루라고 생각했는데 01.31 23:34 16 0
연애하고파8 01.31 23:34 20 0
얼굴 하얗게 뜨는데 이거 뭐야?ㅠㅠ4 01.31 23:34 60 0
뉴욕 왕복 항공권 170이면 가격ㄱㅊ은거야??5 01.31 23:34 21 0
다들 연휴 잘 보냈니2 01.31 23:34 13 0
내 고양이 아가시절 🤭🩷 안보면 손해여26 01.31 23:34 444 2
알바 23일째 아직도 어리바리타는거 이해가능?2 01.31 23:34 63 0
이성 사랑방 나 교수님께 교수님 아들 소개 받았었는데 사귀게 됐다 ㅋㅋㅋㅋㅋ 6 01.31 23:34 403 0
컨실러를 파데처럼 써도돼????? 5 01.31 23:34 102 0
왜 운동 빡쎄게 하면 속이 안좋아지는것임 9 01.31 23:3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