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약간 비혼에 심취한 나 느낌임 뭔지 아려나 ㅋㅋ
이번 설에도 나 시댁가는거 엄청 불쌍해하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당사자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비혼이니깐 나는 이 분 앞에서 결혼 얘기 1도 안꺼내고 남편 얘기 1도 안꺼내는데 본인이 술술 얘기함
우리집은 내가 요리하고 요리 이외에 집안일 다 남편이 함 
저번에 인스스로 내가 요리한 사진 올린거 보고 내가 요리하는 동안 내 남편은 뭐했냐고 물어봄 
이런거 왜물어보는거임 진짜 ㅋㅋ 하
청소하고 있었다고 말해도 걍 아~ㅎㅎ 이러고 말고 에효


 
익인1
커뮤 되게 열심히 하시는 듯
7일 전
익인2
내 주변에도 그런 분 있는데 그냥 무슨 말을 못하겠어 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이래서 평소에 비혼타령하는 사람은 걸러야 한다니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명함지갑 어떤거 사는게 좋을까 02.07 19:05 15 0
세탁기 돌리는 중에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빨아도 되나? ㅠㅠ 4 02.07 19:05 15 0
드디어 운전면허 땄다!!!6 02.07 19:04 67 0
배고파서 공부안되는 사람있어? 02.07 19:04 13 0
순살치킨 뭐가 맛있어? 닭다리만 쓰는 곳 중..!2 02.07 19:04 12 0
이성 사랑방 여기 글들 보면 나만 애인한테 너무 관심없나? 싶어짐8 02.07 19:04 197 0
알약 음료수랑 먹어도 되나..?2 02.07 19:04 59 0
우리엄마 정치병 단단히 걸렸네... 에휴... 02.07 19:04 20 0
광주 눈 잘 안올줄알았는데10 02.07 19:04 143 0
자취 시작하면 원래 외로워?4 02.07 19:04 73 0
5월연휴에 엄마랑 해외갈건데 해외 추천좀... ㅠㅠㅠㅠ6 02.07 19:03 62 0
원래 복학할 때 교수님한테 문자 옴?3 02.07 19:03 23 0
나는 확실히 계속 직장을 다녀야함.. 02.07 19:03 33 0
본인표출애인한테 어떤식으로 질문해야 기분 덜 상할까? 02.07 19:03 14 0
급해!!!! 아이폰 충전이 안돼 ㅜㅜㅜ6 02.07 19:02 27 0
미용잘알있니? 앞머리+페이스라인컷이 정확히 뭐야?1 02.07 19:02 18 0
점심 못먹고 입원했는데 너무 배고파1 02.07 19:02 13 0
렌즈끼고 눈화장하면 진짜 이렇게 25 02.07 19:01 6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롤 전적 확인하는거 다들해? 아님 소름끼치는 행동인가..? 5 02.07 19:01 111 0
유튜브 댓글 바뀌었네2 02.07 19:0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