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원래 명절에 시댁가면 며느리가 음식 다해? 아니면 시어머니가 다해?4 l 일상
  새 글 (W)       
l조회 34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시어머니가 다 하고 며느리는 옆에서 돕는정도?
5시간 전
익인2
시어머니 지시 하에 며느리가 서포트
5시간 전
익인3
22
5시간 전
익인4
우리 집은 며느리들이 함 할머니 힘 부치시니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90338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00 01.31 18:043233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9 01.31 12:06616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0 01.31 12:2762772 0
촉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142 2
본인표출 당근 답장 뭐라해야할까 ㅎ..9 01.31 22:58 202 0
요즘 옷 왜케 비싸 진심 4 01.31 22:58 29 0
그냥 일반 타투 있는 사람이 이레즈미 있는 사람 싫어하면 그건 내로남불 같나?4 01.31 22:58 23 0
숏컷 단발 긴머리 허쉬컷 레이어드컷 다 해봤는데 01.31 22:58 18 0
컴퓨터 잘알익들 마지막으로 한번만 봐주라18 01.31 22:58 28 0
피부과 염증주사는 뾰루지 난 부분에 맞아? 4 01.31 22:58 21 0
코수술하고 싶은데 비용 얼마정도해?1 01.31 22:58 13 0
승무원중에서도 외항사 승무원이1 01.31 22:57 33 0
번호 따고 ㄴ일주일만에 사귀는거 좀 에바인가3 01.31 22:57 23 0
이재명은 사회안전망 확충과 노동 인권에 전혀 관심없는 듯3 01.31 22:57 19 0
40 이거 삼만오천원 어케생각해 20 01.31 22:57 583 0
죠스 떡볶이 먹고 싶다.... 01.31 22:57 8 0
고양이 둘째 데려오는게 나을까 01.31 22:57 11 0
데이트비용5 01.31 22:57 57 0
적금이나 통장 여러 개 만드는 거도 안 좋아?2 01.31 22:57 18 0
길고 높은 코는 성형해도 답 없지? 01.31 22:57 9 0
나 팔길고 어깨넓어서 앵간한 자켓이 다 안맞아 01.31 22:56 11 0
졸때 자기 숨소리에 깬적있지않아? 01.31 22:56 10 0
하 친구사이에 집착하고 들러붙고 이러는 이유가 뭐야… 1 01.31 22:56 65 0
배고파.. 01.31 22:56 9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이거 케이스티파이 폰케 예뻐? 지른다? 20
2 쿠팡 농락질 ㄹㅈㄷ
3수건 깔고 자는 익들아 40
4방금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뭐 준비해야돼…? 6
5와 넷플릭스 미쳤네
6아기를 안 낳으면 삶의 수준이 훨씬 올라가는거 같아 6
7아 이시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톡 실화냐
8나 근데 기억력 좋은편인데 사실 그래서 남들이 가끔 이상하게도 느껴짐..
9 있자나 편평사마귀 제거했는데40 1
10알바할때 마인드 좋게 가지는법좀 ㅠㅠ
1120대 초중반인 애들 지금 현실적으로 얼마 있어? 1
12 케이스티파이 폰케이스 뭐가 이뻐? 마지막!! 난 둘다 탐나ㅠ 9
13난근데 남편성이 흔하면 자식은 내 성으로 하고 싶음 3
14인기글 보고 느낀건데
15 이런 느낌의 치마바지인데 기장 좀 더 긴 거 없을까 …… 3
16유독 살을 뺐을 때 예쁜 얼굴이 있어?? 1
17노래 오래 부르면 살 빠져? 2
18나 불효녀라 눈물남 6
19엄마가 체력 진짜 없는 편인데 그러면 자유여행이 낫겠지? 15
20600만원 모았다!!!! 2
1 (분노주의) 故오요안나님과 동기 뺀 단톡방 새로 공개된 내용
2 사람들이 생각하는 주사놓기 좋은 혈관과 실제 선호 혈관 4
3 회사 창고에서 맥북 훔쳐 12억 만든 직원 5
4 한국이 망해가고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행사 22
5 추영우가 팔로잉한 게임비제이 인방 썸네일 4
6 사이 좋아보이는 김가영, 최아리, 박하명 기상캐스터 12
7 경찰, 전한길에 스마트워치 지급 4
8 부모와 자식간의 비만 상관관계
9 조작 하나 없어 보이는 신뢰가는 리뷰 12
10 뉴진스 하니가 팬들한테 도움 요청한 것 (집단지성의 힘...!) 1
11 하도 게이들만 봐서.twt
12 간호사 : 왜 혈관을 두고 오셨어요?...1
13 미국의사들이 말하는 한의학치료
14 야 나 안 취했거든ㅋㅋㅋㅋ 니가 취한 거 아니야?? 잠만 화장실 갔다 올게 물 너무 마셨나 봐3
15 전한길 저러는 이유
16 이창섭 이사 가기 전에 겪었던 귀신썰(마지막사진 깜놀주의)
17 혈관찾는 간호사.gif2
18 선재업고튀어 김태성역 송건희랑 인소대사 치다 쓰러진 이은지.twt1
 
 
1 아 왜 엔터 직원들이 날짜 스포하는 아티스트 제일 싫어하는지 이해해버림
2 메보 두명인 그룹있어? 13
3 티켓 양도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7
4 난 내가 아이돌 1년에 젤 많이 컴백한거 본게 12
5 [단독] "尹,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 불편” 12
6 이혼숙려캠프 이번꺼 레전드로 정신병 걸릴거같음 2
7 그런데 새삼 라이즈 작년에 개빡셌다 7
8 올해 남돌서바 보투플 말고도 또하던데 2
9 ㄱ요즘 내 붐업 씨피 3
10 제니처럼 살아보고 싶다
11 더보이즈 상연 진짜 개웃김 1
12 난 한국컴백은 2번이 젤 괜찮은거 같음 5
13 이 새벽에 앤톤어 볼 사람 ㅜㅜ 넘 기여워ㅜㅜ 5
14 그룹에 메보들은 본업할때 순간 되게 어른스러워서 마음이 저릿해짐 1
15 무도 재밌는편 추천좀 6
16 ㄱ한동안 재도 포타 안보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보고있는데 2
17 나 최근에 입덕했는데
 
 
 
1 ㄱㅅㅊ 인스타 찐임...? 23
2 김성철도 뭐뜸? 8
3 혹시 제니같은 사람들 있어...? 21
4 중증외상센터 시즌2 찍는다면 기필코. 백강혁 대장내시경 약 먹다가 출동하는 에피 넣도록 10
5 외상센터 추영우 배우님 계속 기시감 들었는데 드디어 알아냄 2
6 추영우 필모로 착장 진짜 다양하게 말아줬었네.. 2
7 중증에서 아직 살아계십니다 2
8 옷 너무 충격임 13
9 주지훈 연기 잘했던 영화(19금) 12
10 아 천승휘 말투 개웃기다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