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잡담] 개그만화같은 비엘만화 찾고있으면 이거 극 추천 | 인스티즈

[잡담] 개그만화같은 비엘만화 찾고있으면 이거 극 추천 | 인스티즈

 

개그 스타일 ㄹㅇ 취향임 ㅋㅋㅋ



 



 
익인1
배배뱀파이어뱀뱀ㅇ뭐시기 그건가? 이거 넷플에 있어서 애니로는 봤는데 개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글쓴이
ㅇㅇ 근데 작가 남자라더라 ㅋㅋㅋㅋㅋ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차놓고 카톡에 디데이 설정해서 박수 하트 임티 쓴거 어떻게 생각하니?4 01.31 22:16 77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을 만나면 안정형도 회피형이 될까? 01.31 22:16 29 0
본인이 느끼기에 애매하게 가난하면 말하고 다니지말고 진짜 가난하면 걍 여기저기 말하..5 01.31 22:15 74 0
노트-노트-23울트라 유저인데 25 플러스로 결정했다 !!!!!!!! 01.31 22:15 15 0
외모 미적감각 뛰어난 익 있어?4 01.31 22:15 35 0
아니 기독교 왜케 강요하는 거임?4 01.31 22:15 80 0
본인표출차였는데 진짜 너무 많이 비참하게 차였어10 01.31 22:15 572 0
반반치킨 먹고 싶은데 맛있는 곳 추천해줘ㅠㅠㅠㅠ 01.31 22:15 10 0
너네 엽떡 먹는 주기 어떻게 돼?5 01.31 22:14 16 0
자꾸 할머니1 01.31 22:14 11 0
근데 집에 비데가 있어도1 01.31 22:14 17 0
엄마가 나 퇴사한다고 하니까 실망한 것 같아13 01.31 22:14 429 0
1월10일날 월급이 아직도 안들어옴 01.31 22:14 9 0
부모복 없어서 인생 하드모드로 살았는데19 01.31 22:14 697 0
소주 하루에 반병씩 마시는데5 01.31 22:14 89 0
히키인데 뭐 하기가 두렵다4 01.31 22:14 9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고 뭐고 사랑하면 굽히지? 2 01.31 22:14 63 0
나폴리 버거 나만 별로였나 인기 많네 01.31 22:13 14 0
오늘 치과 두 번 갔다 왔더니 너무 피곤함4 01.31 22:13 18 0
이성 사랑방 1:1로 만나서 놀다가 들어가는거 데이트야?2 01.31 22:13 1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