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어프어프 에폭시케이스 빈티지 컬렉션 오픈 기념! 원하는 디자인 10명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우리엄마가 자기 아빠가 성질이

장난 아니었다는데 우리엄마도 성질 장난아님

그런 밑에서 자란 나는 역으로 눈치많이보고

소심하게 크게 됐는데 화나면 엄마같아보일때마다

내 자신이 혐오스러워 하 진짜........

어케 고치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상담치료하고
승패가 나는 스포츠로 성질풀기

1개월 전
글쓴이
오..생각도 못해봤어
그래서 내가 게임을 좋아하나?

1개월 전
익인2
상처받은 관계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나의 자존감 도둑들
이런책 추천 찾기 뭐하면 나르시시스트 관련 책 아무거나 도서관에서 찾아서 봐보셈

1개월 전
글쓴이
헐 뭐야 감동이야....
책추천해줘서 고마워
이런 내모습이 싫은디 닮아져있어서 솔직히 못바꿀거같아서 절망스럽거든...ㅠㅠ 뭐라도 내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지....추천고맙다

1개월 전
익인2
상처받은 내면아이치유라는 책도 있어. 절반 보고 있는데 밑줄 그으면서 봤어
나르시시스트 관련 책들 읽고 왜 불안하게 살고 예민했는지를 알겠더라
사람의 외로움과 불행은 부모로부터 시작하더라구
스스로를 파악하고 있는것만으로 충분히 부모와 다른 인생 살아
바뀔 수 있어 응원해
+도서관에서 찾아서 볼 수 있는 절판 만화책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욱하는 나를 멈추고 싶다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 진짜 지성스럽고 박식하다... 어쩜 이렇게 걸맞는 책을 추천해줄 수 있어 와.. 평소에 책을 잘 읽는 익인이란 게 느껴진다 꼭 읽어볼게 마음이 너무 힘들거든..ㅠㅠ 진짜 고마워 그리고 파악하고 있는 것부터 다르다라고 말해준 거 징짜 너무 고맙다 마음을 울리네 ㅠㅠㅠㅎㅎㅎ 너무 심란했거든 위안과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닮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나는 나고, 엄마는 엄마라고 생각해봐.. 닮은건 어쩔 수 없지만 나는 안그러면 되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 생각도 가끔하는데 겹쳐보일때마다 진짜 너무 힘들더라 나중에 내가 가정을 꾸리면 엄마같은 사람될까봐 무서움 따로보는 게 잘 안되는 거 같아 익이 말대로 그걸 자꾸 인식해볼께 조언고마워..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391 03.05 23:4431390 3
일상요새 갑자기 인플루언서들 왜 죄다 상하이 갈까? 의심쩍은거없음?221 03.05 21:10186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개강총회를 이상한 데서 해,,208 1:5830617 0
일상내가 남미새취준생이라 그런가 직장인들에게 궁금한게 있어 206 03.05 22:097004 0
30분동안 타로 봐줄게67 03.05 23:273023 0
이력서 서류결과 언제쯤 나오려나 6 03.05 17:56 28 0
알바하면서 처음으로 아파서 늦잠잤음…4 03.05 17:56 37 0
모두가 아는 지하철역 앞 싸우는 커플 03.05 17:56 61 0
올영 세일 구매템 공유합미다12 03.05 17:56 790 0
썸남 데이트때 대체 뭘 입어야 해..? 03.05 17:56 16 0
혹시 질병휴학 해 본 사람 있어? 5 03.05 17:56 37 0
바로 돌렸는데...갈려서 볼트가 안나와ㅠㅠ 1 03.05 17:55 53 0
유치원교사인데 상의 저정도는 괜찮아?4 03.05 17:55 311 0
하루 뒤 끊어진 인연에게 글과 욕설이 왔다 03.05 17:55 28 1
새내긴데 새터 가야하나요? 6 03.05 17:55 23 0
와 사촌동생 고2인데 팔에 문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ㅌ4 03.05 17:55 35 0
얘들아 너네 꾸준히 하고 있는 거 뭐야?9 03.05 17:55 43 0
지인 돈 관련해서 조언 한 번만 해줘.. 03.05 17:54 24 0
가난하면 공무원 안하는게 답일까 36 03.05 17:54 537 1
톤업 선크림 아닌 거 바르고 파우더 발라도 되겠지? ㅜ 03.05 17:54 13 0
근로장려금 내가 이해한게 맞아? 03.05 17:54 137 0
드디어... 집 근처 수영장 개장해서 다닌다... 03.05 17:54 20 0
10도에 가죽자켓 가능???3 03.05 17:53 51 0
망고 후속된줄 알고먹었는데 떪은 그자체 .. 퓨ㅍㅍ 03.05 17:53 12 0
이미 결혼까지 다 했는데 대학가고 싶다 49 03.05 17:53 5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