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5l
간지러워죽겠음; 가만히 서있는 법을 모르시나


 
익인1
난끝자리앉아있는데 그 끝자리옆에 서있는 머리긴사람이 자꾸 내 코끝간질여서 욕할뻔한적도있움 후우...ㅍ
7일 전
글쓴이
아앜 진짜 그런거 말할수도 없고ㅠ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1
머리 계속 치우니까 알아서 앞으로 넘기시더라... 개빡침
7일 전
글쓴이
진짜 빡쳐ㅠㅠㅠ 코트 끝자락 확 잡아당길수도 없고 진짜ㅠㅠㅠ
7일 전
익인1
딴데 서있음안대냥...
7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는 앉아있어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그지같다.... ... 으윽

7일 전
글쓴이
1에게
진짜ㅠㅠㅠㅠ 아니 왜 자꾸 움직이냐고ㅠㅠㅠㅠㅠ

7일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가관이다 귀여운척하느라 우우웅 이러면서 몸 흔들고 있음 진짜 제발요ㅠ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실수인척 발로한대차고싶다

7일 전
글쓴이
참고로 중심잡으려는 거 아님 친구랑 얘기하면서 웃기다고 몸 젖히면서 온 몸으로 웃고 계심
7일 전
익인2
다리를 꼬아서 올린 다리로 코트를 지탱해봐봐!
그 사람도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8 02.07 12:297331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5951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98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0 0
2월말부터 따뜻하대7 02.07 22:32 466 0
타코야끼 먹을 건데 무슨 라면이랑 먹을까2 02.07 22:32 13 0
정신이 불안정한애랑 이제 못친해지겠다 02.07 22:32 32 0
배민 배달 취소할가 말까2 02.07 22:32 41 0
초콜릿 샀는데 하나가 덜 들어있어15 02.07 22:31 19 0
챗지피티 고민상담 잘해줘?5 02.07 22:31 25 0
너네도 친구 만나고 오면 엄마한테 누군지 다 말해??? 3 02.07 22:31 23 0
아빠나 엄마나 공감능력 마이너스 수준인데 02.07 22:31 15 0
백수 1년차..2 02.07 22:31 33 0
김치 사먹는 익인들 좀 매콤한 김치 아는 사람? 실비말고 02.07 22:31 11 0
익들 정신과에서 약 한 번 받아 먹고 4 02.07 22:31 59 0
이성 사랑방 노잼 대화 특징이 뭐라봄?12 02.07 22:30 376 0
이런애들 특 : 나도 너같은거 바라고 낳은거 아니라하면 발작함3 02.07 22:30 330 0
98년생 몇살이야?5 02.07 22:30 134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애인이랑 헤어질때 솔직할 필요 없지? 27 02.07 22:30 219 0
외항사는 국내 경험만으로는 부족해? 3 02.07 22:30 17 0
요거트 먹으면 여드름 많이 나?3 02.07 22:30 25 0
개무서워 알바몬 구경하다가 프리미업 스프샵 1000프로 건전 02.07 22:30 41 0
구딸 하면 잘 아나?3 02.07 22:29 13 0
핸드크림 대신 바디로션 발라도 거기서 거기인가??2 02.07 22:2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