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 일하느라 점심 못 먹고 저녁 한끼 먹었는데 배고파죽을것 같네... 가짜배고픔이겟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국어 문법 모르면 영어 문법 어려워?4 02.07 21:19 18 0
국비지원 교육 들으러 거주지 옮기는거 어때..? 02.07 21:19 10 0
수도권 지하철 도착 시간 어플 머가 젤 정확해?1 02.07 21:19 18 0
한능검 시험 9일 남았다 02.07 21:19 12 0
매몰 십년째면 풀릴 때 됐나 ㅋㅋㅋㅋㅋ ㅜㅜ1 02.07 21:19 12 0
내가 한국 영화 안 보는 이유 욕이 너무 많이 나옴 02.07 21:19 7 0
익드라..? 결혼식장 가는데 슬랙스랑 청바지 중에 9 02.07 21:19 93 0
지금 배달 시킬까 말까 02.07 21:18 12 0
눈사람 만들때 비닐장갑 껴도됨?2 02.07 21:18 12 0
운동은 몸이 충분히 휴식한 상태에서 해야한대 02.07 21:18 14 0
혼틈노 02.07 21:18 59 0
출퇴근 너무 불편한데 그냥 차 살까 12 02.07 21:18 68 0
50대 아줌마도 속눈썹펌 하면 좀 티 날까4 02.07 21:18 69 0
쿠팡 이거 무슨 뜻이야???4 02.07 21:17 343 0
비즈니스 캐주얼이면 모나미룩이 젤 나은가3 02.07 21:17 15 0
하 발렌타인 다들 뭐 준비했니2 02.07 21:17 37 0
얘들아 나 횟집알바 제발 붙게 기도좀 해주라10 02.07 21:17 76 0
집 앞에 태권도장 혹시 성인도 다닐 수 있으려나2 02.07 21:17 13 0
2012년으로 돌아가고싶다 너무너무너무3 02.07 21:17 65 0
아니 제주 지금 폭설 심해?? 뭔데 비행기 싹 다 결항이냐12 02.07 21:16 3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