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관리실에서 매번 공지하는데 진짜 왜 그러고 살지


 
익인1
나 자취 하는데 나도 그런 경험 있어. 아니 내 실외기에 그 쓰레기 봉다리가 얹어져있길래. 진짜 어이없고 불쾌했음!! 아니 세상 지 혼자 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인데3 03.27 02:25 143 0
기획 이쪽 분야는 학벌 많이 보지?? 03.27 02:2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어플 걸려서 헤어졌는데 결국 안 지웠었네… 4 03.27 02:24 225 0
18~180 숫자써주면 책 구절 써줄게30 03.27 02:24 79 0
이성 사랑방 나만큼 장거리 많이 한 사람도 없을 듯 03.27 02:24 74 0
오늘 셔츠, 긴팔 티셔츠 하나만 입기엔 너무 추울까?3 03.27 02:23 36 0
쇼핑몰 인스타아이디 만드려는데 아이디 뒤에 .kr / .shop 뭐가 나아?2 03.27 02:23 153 0
얼굴 크기 집착하는 사람들 신기함15 03.27 02:22 482 0
한의사면 한자1급은 다 있나?2 03.27 02:22 217 0
여권 영문 이름이 잘못되어있다2 03.27 02:21 45 0
소리 이거 룸메한테 들릴까 40 16 03.27 02:21 536 0
ㅠㅠㅠ식중독인지 장염인지 생리전증후군인지.. 03.27 02:21 26 0
알바 타임 골라 줄 사람6 03.27 02:20 96 0
엄빠가 편하게 살라고 했는데 가시밭길 가는 사람24 03.27 02:20 373 0
이성 사랑방 정대 안건드리는 남자 뭐야..8 03.27 02:20 238 0
내 두통의 원인을 알았다 03.27 02:19 88 0
진짜 sns는 독이다.. 7 03.27 02:18 379 0
요즘도 우체국택배 직접수령이야?4 03.27 02:18 38 0
와 씻으려는데 벽에 까만 점이 보이더라5 03.27 02:18 600 0
난 차라리 조별과제가 좋아..1 03.27 02:1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