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뱃살 만지는게 너무 좋아서 중독되버렸어

문질문질 배방구 불면 애인이 너무 부끄러워하면서 질색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뱃살 포기못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25 02.12 23:413230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58 02.12 23:3531872 7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20 02.12 23:5627747 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08 10:3810186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5003 0
Esfp 엣프피 특징 알려주라3 02.01 01:29 83 0
너희는 누가 오마카세 사준다그러면 이쁘게 입고나가? 02.01 01:29 23 0
공무원 현직인데 4개월해서 합격가능할까... 6 02.01 01:29 136 0
거의 한달째 일 안하는중인데 너무 좋음 02.01 01:29 61 0
이성 사랑방 아하핰ㅋㅋ 전애인한테 보고싶다고 연락 보냈는데 미련 없어보임1 02.01 01:29 118 0
옷 뭐가 나아? 11222 02.01 01:29 5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못믿는 사람도 있아?10 02.01 01:29 222 0
동생이랑 여행갈랬는데 포기한 이유9 02.01 01:29 8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힘드네 슬프다3 02.01 01:29 131 0
적당한 친구 사이가 좋은거같아 02.01 01:28 36 0
주식 정찰주 날아가는거 열받네 02.01 01:28 94 0
정치나 사회적 문제에 아예 관심 없는 썸남 어케 셍각헤??11 02.01 01:28 69 0
카톡 프사 이런 사진으로 하면 뒷말 나와?28 02.01 01:28 985 0
잘 때 배고픈 거 오랜만이다 02.01 01:28 26 0
소개팅 애프터 삼프터 때 뭐해? 29 02.01 01:28 232 0
숏단발 해본 사람들 있어? 이거 관리 원래3 02.01 01:28 41 0
친구들 사진이라고 올리던 애 인증 하라니까 글삭함ㅋㅋ 02.01 01:28 33 0
대화 잘하는 법 말 재밌게 하는 법 02.01 01:28 29 0
우리 가족도 화목했던 적이 있었다는게 젤 거짓말같음 02.01 01:28 6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얼마 안된 둥이들아 걱정마!!!!4 02.01 01:28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