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3l
나 사실 뭐라고 위로 해줘야할지 모르겠음
그러게 왜 피임을 안했어 라는말이 턱끝까지 올라옴


 
   
익인1
그냥 대충 공감해주는 척하고 멀어지셈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
죄 지었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저 말이 목 끝까지 나왔다는데 좋게 지낼 수가 있나 저 친구 만날 때마다 저 생각 날텐데
2개월 전
익인6
걍 피곤하잖아 앞으로도 비슷한걸로 난 이해안되는데 징징거릴텐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6
난 징징거리는거 겪어봐서 손절했거든 느낌좋아서 ㄴㅋ이라고 하는 것도 들어보고 등등 몇년 겪으니까 내가 굳이 이해안가는 인간 붙잡을 필요 있나? 바뀌지도 않고 나한테 징징거리기만하는데 생각해서
2개월 전
익인2
그냥 토닥토닥 해주고 말어
2개월 전
익인3
헥 어케 들켰다니
2개월 전
익인4
근데 들킨게 신기해 어떻게 알게 됐대?? 말 안하면 알 방법이 있나?
2개월 전
익인28
22
2개월 전
익인7
헐 어케 들키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0
22 쓰니 성격이 그냥 그런 건지 친구가 원래 좀 그런 앤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정리하시길 관계
2개월 전
익인14
333
2개월 전
익인16
444
2개월 전
익인17
555 평소에 쓰니가 친구를 싫어했거나 피곤하게 생각했던듯? 그래서 위로보다 짜증섞인말부터 생각나는듯
2개월 전
익인31
6
2개월 전
 
익인9
ㄷㄷㄷ.... 얼마전에 내 지인도 친한 사람들 중에 누가 앙심품었는지 디엠으로 예비신랑한테 찔러서 들켰는데
2개월 전
익인12
ㄷㄷ..
2개월 전
익인13
애딸린거보다 100배 나음
2개월 전
익인15
안 친한 친구야? 아님 듣다듣다 질린 거야?
2개월 전
익인18
어떻게 들킨거래
2개월 전
익인18
그걸 아는것도 신기하네........내 친한 친구가 그 이유로 파혼해서 힘들어하고 울면 난 그래도 친구가 너무 안쓰러울것같은데
2개월 전
익인19
그걸 어케앎?
2개월 전
익인20
그니까 그걸 어케알아?
2개월 전
익인21
애 딸린거보다 100배 나음 ㄹㅇ
2개월 전
익인22
어케들킴
2개월 전
익인23
어쩌다 들킨 거래
2개월 전
익인24
실제로 말한것도 아니고 생각은 할 수 있지않나? 맞는말이잖아 피임 제대로 했으면 낙태할 일도 없었을텐대
2개월 전
익인25
22 글고 평소에 답답하게 행동했겠지~
2개월 전
익인27
내친구중에서도 심한 남미새친구가 맨날 피임안하고 남자만나서 낙태 3번함.. 참다참다 손절했었는데
평소 행실이 저런 반응 나오게 했겠지
아니라면 쓰니가 나쁜거고

2개월 전
글쓴이
아 웅...걍 소굽친구라 흐린눈 했고 나한테 피해준거 없고 내 남자 뺏은거 아니니까 남일 신경끄고 말았는데 원나잇을 너무 서스럼없이 하고 다니고 맨날 속궁합 어쩌고 얘기하면서 진절머리난게 컸음...
2개월 전
익인26
평소에 문란하거나 고딩엄빠같은 애였으면 이해가능
2개월 전
익인29
근데 솔직히 나도 낙태했다하먄 피임을 왜 안하나 이런 생각부터 듦
2개월 전
익인30
뭐 산부인과기록 떼서 보자 이랫나본데
2개월 전
익인33
이거 산부인과에서 뭐지… 한번이라도 낙태하면 의사들은 다 안다고했던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34
친구라고 하도 다 절친한 사이는 아니고 사람이 별로인걸 알아도 멀어지기 힘든 상황일수도 있어서 나는 쓰니 이해 감. 안타깝고 위로해주고싶은 마음과는 별개로 콘돔 하나 쓰는게 뭐 어려운일이었다고 피임 제대로 하지 라는 생각도 들긴할듯.. 애초에 무책임하게 피임안해서 낙태까지 할 정도라면 상식밖의 사람인건 분명하니까 이무리 친구래도 곱게 보이진 않을거고. 파혼도 노콘의 결과물이니 감수해야지 싶음 우는거보면 마음은 아프겠다만.. 다들 자기 여친남친이 낙태 경험 있다고하면 바로 헤어질거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08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6596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074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0 04.14 22:5510933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041 0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해서 언젠가 전화 올까봐 04.10 18:05 18 0
고구마 땅콩버터 찍어먹으면 맛있을까 7 04.10 18:05 26 0
이성 사랑방 이번주 휴가 안썼으면 애인 없는거야?7 04.10 18:05 146 0
해고 당했는데 어디까지 예의 차리면서 나와야되지3 04.10 18:05 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시간갖고 3일만에 전화하기로 했는데 무슨말부터 하지.. 04.10 18:05 40 0
취준생들아 너희 올해 몇번째 지원하는중이야? 04.10 18:05 28 0
(생일선물) 나한테 금액권 줬던사람한테 똑같은 금액으로 금액권주면 정없지....? .. 04.10 18:05 17 0
회사에서 나도 모르는 왕따인가…날 싫어하나 싶다4 04.10 18:04 105 0
내가 자란 시골마을 40 10 04.10 18:04 646 0
진짜 결국에는 인간관계 파탄날 사람 1티어:17 04.10 18:04 417 0
여자키 158에 어깨넓이 38이면 넓은거야? 3 04.10 18:04 26 0
대학교에 숙이면 속바지 보이는 짧치에29 04.10 18:04 999 0
대통령 선거 투표 의무라고 생각해?2 04.10 18:03 90 0
아 나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이런거 왤케 웃기지 뭔가3 04.10 18:03 138 0
서울 혼놀할만한 곳 어디양?8 04.10 18:03 28 0
나도 서울이 본가였으면 좋겠다1 04.10 18:03 26 0
익들아 아침 공복 유산소 30분 효과 많이 큰가??1 04.10 18:03 35 0
나도 너무나 먹고싶었던 부침개🥺😭1 04.10 18:03 34 0
와 네일 만족도 진짜 극과 극이다........4 04.10 18:03 54 0
침대 160x200 인데 이불 140x200은 너무 작아? 04.10 18:0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