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언니랑 엄마는 다 잘 지키는데 아빠 혼자 이럼…. 오빠도 심지어 같이 살 땐 앉아서 쌌음 거기다가 아빠가 일을 안다녀서 우리가 따박따박 언니랑 합쳐서 생활비 130씩 주는데 뭐라한거 가지고 막 화내더니 나가살래
아니 집도 아빠명의면 이해하겠는데 오빠 언니 나 엄마 다 같이 모아서 엄마명의로 산거임… 나도 3200 정도 보탰거든
빡쳐서 나간다니까 엄마는 붙잡고 아빠가 담날에 사과는커녕 자긴 어디가 아프고 어디가 안좋고 막 이러면서 한탄하고 결국 안고침 하 진짜 이거 너무 반복이라 너무 스 트 레 스 받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