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애인이 하나 한다고 하면 뭐가더 좋아?


 
둥이1
반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200 02.08 09:246757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61 02.08 14:1726427 0
이성 사랑방다들 이러면 아무렇지 않아???66 02.08 04:023229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40 02.08 23:247174 0
이성 사랑방난 여자가 너무 능숙하면 아 얘는 그냥 엔조이해야지 싶음56 02.08 18:5619161 0
이별 기한이 정해진 연애 어떻게 생각해?10 02.07 11:24 225 0
잘생긴 한량인 사람 일단 만나봐?9 02.07 11:21 184 0
기타 남자가 여자 카톡 말풍선 갯수를 맞추는 이유 뭐야?8 02.07 11:20 123 0
다들 한달에 몇번 만나?10 02.07 11:19 164 0
곧 생리라 어제 애인한테 짜증 겁나 내고 잠4 02.07 11:16 144 0
ESTJ는 잔소리가 애정표현이라잖아 22 02.07 11:11 272 0
이별 나 이거 어떻게 고칠까 ? 16 02.07 11:09 184 0
연애중 왕 발렌타인데이때 777일이당3 02.07 11:09 49 0
애인 친구분들 어떻게 불러?19 02.07 11:08 170 0
본인표출 이런이성어때좌 02.07 11:08 121 0
동갑은 절대 안만난다 하는 사람있어?19 02.07 10:52 193 0
연애중 결혼을 그냥 빨리 할까 너무 고민돼18 02.07 10:45 350 0
Infj랑 카톡 6시간동안 했는데 호감 있는건가?? 3 02.07 10:43 107 0
기타 잘해주고 바라는 것 없는 여자 어때?9 02.07 10:39 151 0
첫눈에 반하는 이유가 대단한 외모 때문인 건 아닌듯 3 02.07 10:35 232 0
주말에 짝남이랑 놀기로 한걸로 일주일 버텼다! 02.07 10:34 54 0
94, 00이 나이 차이 많이 나보여?46 02.07 10:29 1294 0
환승당한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했어?? 급통보당했어;8 02.07 10:28 124 0
이별 7개월 헤어져있다가 5개월 만나고 또 헤어졌다... 이젠 연락 진짜 오지 말았으면8 02.07 10:24 265 0
다들 결혼 준비하면서 꼭 싸우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12 02.07 10:21 42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