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6l

[잡담] 나 치킨 9천원에 먹는다!!!! | 인스티즈

진짜 싸지 ㅋㅋ



 
익인1
고마워 잘먹을겡
7일 전
익인2
아하~ 달달혜택! 나는 늦어서 빵집 쿠폰도 놓치고 ㅠㅠ
울동네 호식이는 없어서 사용 못 함
쓰니 치킨 맛있게 먹어~

7일 전
익인3
나도 kt인데 어떻게 하는거야?!
7일 전
익인6
kt멤버십 앱에서 달달혜택 쿠폰 다운받으면 돼
7일 전
익인4
나두 ,, 죠
7일 전
익인5
어떻게 하는곤데,,
7일 전
익인7
아 달달혜택 까먹고있었넼ㅋㅋ큐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243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288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3960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5 02.07 12:254433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22 0
성형수술하는 사람 많아? 02.01 00:13 5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스킨십 좋아할거 같은 이미지 4 02.01 00:13 140 0
..라멘 시켰는데 12시에 출발 했는데 점점 멀어짐 02.01 00:13 2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예전에 좋아했던 짝녀가 4 02.01 00:13 217 0
친구 별로 없어보이면 무시당하기 쉬워?3 02.01 00:13 85 0
소형견 키우는 견주들 들어와줘ㅠㅠ 02.01 00:13 13 0
인생이 너무 싫다 02.01 00:12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아픈데 빡치는 거 내가 못된건가3 02.01 00:12 106 0
이성 사랑방 5년 만나고 27살 결혼함 현재 30! 궁물 41 02.01 00:12 5595 0
170 63인데 개강까지 61 가능할까..? 02.01 00:12 18 0
생각 걱정 많은 거 어떻게 고치지23 02.01 00:12 262 0
맹세코 세안 열심히 잘했는데 스킨케어 할 때 갑자기 각질 밀려 이거 왜 이래...?..12 02.01 00:11 119 0
에뛰드 진저슈가 어떤 게 나아??? 6 02.01 00:11 32 0
내가 화낸 방법이 잘못된 거야? 따끔하게 말해주라 6 02.01 00:11 32 0
애인이랑 여행왔는데 애인이 나땜에 울어50 02.01 00:11 774 0
미장은 다 빨간불인데 국장은 다 파란불 02.01 00:11 22 0
역시 찔러보는 사람들은 다 안 사고 02.01 00:11 29 0
남친이 직장인이고 장거리거듬...근데 회사 직원한테 설레나봐 ㅠㅠ 02.01 00:11 57 0
이성 사랑방 흠... 과거로 돌아가서 잘못했던 일들 싹 바로잡고 싶다 02.01 00:11 54 0
미소 먹방 볼때마다 피자랑 라면이랑 맥주 땡김... 02.01 00:1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