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베이킹 하러가자했더니 별로안좋아하넹


 
익인1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 그냥 사바사..
2개월 전
익인2
베이킹이 취향이 아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0 9:4627106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53 0:4546756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46 10:3926711 4
일상아니 계약직이 어떻게 취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9 15:155710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5871 0
배달음식 오기 전까지 타로 봐줄게!!!58 04.05 16:25 928 0
우리집 강아지가 쳐다보는거 싫어하는데 산책패치 하는게 낫겠지???1 04.05 16:25 20 0
지브리 필터 어떻게 하는거야?5 04.05 16:25 124 0
이렇게 춥다가 4월말 5월쯤 되면 여름 되겠지..^^? 04.05 16:25 18 0
와 지금 비 뭐야4 04.05 16:25 751 0
임금체불 때문에 금욜 저녁에 연락드렸는데5 04.05 16:24 25 0
신발에 20만원 쓰는거 사치야? 7 04.05 16:24 112 0
이성 사랑방 가볍게 미팅했는데3 04.05 16:24 81 0
이 반지 어디껀지 아는익ㅜ1 04.05 16:24 342 0
술집에 애기들 데려오는거 어케생각해18 04.05 16:24 336 0
너무 아끼는 사람vs너무 사치하는 사람 애인으로 누가 더 싫음???3 04.05 16:24 47 0
돈많은회사다니는게 좋지?1 04.05 16:24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럴 때 그냥 선의의 거짓말 해?6 04.05 16:23 142 0
220벌고 저축 100정도 하는데 금액이 적진 않지.. ? 2 04.05 16:23 34 0
잡다 ai면접때 스크립트 참고해도돼..? 1 04.05 16:23 15 0
오늘 서울 벚꽃 어때 04.05 16:23 24 0
네일샵에서 각질 가루 길거리에 버리는데 이거 맞아? 04.05 16:23 28 0
잘 바르던 크림인데 갑자기 바르면 화하게 느껴져..5 04.05 16:22 17 0
20대에 얼굴지흡하면 04.05 16:22 16 0
공무원 국가직도 눈치우고 산불 현장 나가?12 04.05 16:22 6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