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무 OOO 정도는 된다고 진짜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
이번 소개녀한테도 그 소리를 들었고 지금까지 또래 여자들한테 10번 이상은 들었는데
그래도 비호감이거나 못생기지는 않았다는 거겠지?
근데 그 언급된 연예인 분이 물론 개짱잘이시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저 무쌍에 키 체형 비슷하고 헤어스타일이 비슷해서 .. 좀 뭔가 너무 무난하게 생겨서 듣는 소리 같다고도 생각이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