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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우울증이라고 밝히기 전에 눈치로 대강 아셔?

우리 엄마는 내가 밝히기 전까지 게으르고 의지없다며 타박주다가 우울증이라니까 그런 생각들을 안하려고 노력하랜다.. 본인도 나 4살때 18층 집에서 뛰어내릴려고 했으면서



 
익인1
그냥 두루뭉술하게 말했어
11일 전
익인3
22 약은 먹는지 모르시는거 같고 심리상담만 받았다는것만 알고계셔
11일 전
익인2
티나서 알게됐어 병원도 가고 그래가지규
11일 전
익인4
ㅇㅇ근데 울엄마 눈치 없기도 하고 정신질환 왜 걸리는지 이해 못하는 분이라 몰랐는데 내가 말해서 아는 거... 그리고 병원 다닌 후에도 그닥 태도가 달라지진 않았음 니가 그런 식이니까 우울증 걸리지 이런 말 걍 달고 삼
11일 전
글쓴이
맞아 그런 생각 가지고 사니까 우울증 걸리지 자주 들어
11일 전
익인4
이해할 생각이 없으니까 상처주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거 같음 엄마를 좋아하지만 내 우울증 대하는 태도는 진짜 개짜증나서 싫음 애증이다 애증...ㅠㅋㅋ 개난리치면 좀 덜하긴 함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횟수가 줄어듦...
11일 전
글쓴이
맞아 애증이다ㅠㅠ
11일 전
익인5
모르심 그냥 나혼자 병원 다녔어 본문처럼 말할 거 알아서 내 정신건강 조금이라도 챙겨야하니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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