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왜하는건지 아는사람


 
익인1
목 무거우라고
2개월 전
익인2
칼이라고 해
2개월 전
글쓴이
왜하는거야?
2개월 전
익인2
수갑이랑 같은거야 자유롭게 못 움직이잖아
2개월 전
익인3
그거하면 못 누움
2개월 전
익인4
보행 불가하게 하는거래 자유롭게 못움직이고
2개월 전
익인5
그거하면 앉아있는것만 가능함ㅋㅋㅋㅋ 누우면 몸을 짓누름
2개월 전
익인6
2 3인용도 있음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이성 사랑방/이별 두달뒤에 연락해봐야지 11:28 53 0
대전역에서 내려서 다른기차로 환승시간 10분 동안 성심당 못가겟지?4 11:28 25 0
요리좀 하는 자취익들6 11:28 83 0
엄마랑 자주 놀러다니는 딸들 아빠가 안 서운해함?4 11:28 36 0
돈이 없어....ㅠㅠ2 11:28 25 0
사무(행정계열)vs사람상대(서비스or상담교육계열)중에 나랑 뭐가 맞을것같니?7 11:28 144 0
다들 노포 라는 단어 들어본 적 있어?6 11:28 42 0
요즘 뜨개질 연령대 많이 어려진듯4 11:27 101 0
연프 생리현상 나만 걱정되냐7 11:27 1421 0
우리신입 보고있음 진짜 mz오피스 그거 보는거같음4 11:27 696 0
이성 사랑방 한달 안에 이별한 둥들아 후회 안했어 ?8 11:26 13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왜 차단 안할까 13 11:26 114 0
토요일에 대학동기 결혼식가는데 선배가 카풀해주신다고 연락옴! 뭐 준비해.. 11:26 16 0
릴스에 깨꾸깨꾸..? 그러는 아줌마 본 적 있어? 11:26 12 0
좁쌀여드름 완화에 좋은 스킨케어제품 추천좀ㅠㅠㅠ 11:26 16 0
PT 면접이면 거의 직무 PT야??4 11:26 30 0
아빠 50대인데 아이더vs케이투 머가 나아 ?2 11:25 22 0
지하철 탔는데 이런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9 11:25 673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밥먹자하는거 에바지? 내가찼고 재회마음없음8 11:25 171 0
이성 사랑방 이게 그렇게 여우짓같아?13 11:25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