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ㄹㅈㄷ 절절맸거든..실수 개ㅐㅐㅐ많이하고
아 마음 불편해ㅠㅠ 너무 안맞아서 내일 퇴사한다고 하려고했는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최고의 선택40 2 02.07 18:33 163 0
우울기질은 뭘로 승화시켜야할까3 02.07 18:33 62 0
토익 칠때3 02.07 18:33 60 0
치마입은사람들 안춥니...? 02.07 18:33 56 0
동물영상에 사람목소리 더빙 없으면 좋겠음.. 02.07 18:33 47 0
소개팅 했는디…머징,,,,,,😅😅😅😅 11 02.07 18:32 162 0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데 리뉴얼된거 오늘 써봤는데 02.07 18:32 86 0
올영 오늘드림 배송 시간 선택한건 상관 없는거야? 02.07 18:32 10 0
나는 인티에서 어디 취업 힘드니까 간호 가라는 글이 제일 비웃김7 02.07 18:32 62 0
아니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계속 먹고있었는데 02.07 18:32 15 0
수분앰플/세럼 추천좀..살려줘 02.07 18:32 9 0
이렇게 추운 날씨에 ㅋㅋㅋㅋㅋㅋㅋ 02.07 18:32 59 0
추워서 홈트햇더니 땀난다1 02.07 18:32 11 0
나 사주볼때마다 도화살있다는데 02.07 18:32 19 0
나는 "애기 코 자께요" 이 말 보면25 02.07 18:32 450 0
아이디 좋은 아이디어 추천좀 해주라.. 02.07 18:32 7 0
비동일계 간호편입한 둥들 있을까? 궁금한거 있어ㅠㅠ 02.07 18:31 11 0
난 내가 ~해쪄 먹었쪄 이런 말 자체를 싫어한다 생각했는데1 02.07 18:31 22 0
신발 살말 해주라 어때?2 02.07 18:31 62 0
이성 사랑방 서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과분하다고 생각하는 연애는 오래가기 힘들어?2 02.07 18:3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