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젊은세대는 개인주의가 깔려있어서 참견 노노 내알빠아님 남한테 피해주지마셈 뭐 이런마인드인것같아

기성세대는 왕노릇? 하는걸 좋아하는듯해

사람들이 나를위해 희생해야하고 나한테 맞춰줘야하고 나한테 숙여야하고 그런거말야

나만그리느끼나



 
익인1
그냥 똑같은 거 아닌가 나한테 피해주지 말고 알아서 하되 기성세대 분들이 좀 더 직장이나 이런데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내 말을 듣고 나한테 맞춰줘야 돼 하는 게 추가 된 것 같음
10일 전
익인2
기성세대는 집단주의+유교사상 요즘 세대는 개인주의가 강해서 부딪힐 수밖에 없는 듯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섭웨 쿠키 뭐 먹을까2 02.06 11:26 14 0
스벅 슈크림라떼 보통 이맘때쯤 아니였나?3 02.06 11:26 121 0
제니쿠키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어?? 44 02.06 11:26 463 0
쿠팡 문자로 지원해서 접수 됐다고 하면 쿠펀치로 신청 안 해도 되지?? 02.06 11:25 11 0
세전 260이면 3 02.06 11:25 36 0
졸업하는데 타과 과목을 왜 수강해여ㅑ하는거야 02.06 11:25 15 0
별로 안배고픈데 배에서 자꾸 꼬르륵소리나서 민망 02.06 11:25 18 0
다크닝 없으려면 파우더 올리라잖아 02.06 11:25 15 0
드라마 앨범도 판매처에서 팔아? 02.06 11:25 10 0
아니 필터링을 해도 왜 계속 보이는거 02.06 11:25 13 0
어그 가성비 뽑을수있는 브랜드 추천 좀 ㅠㅠㅠㅠ3 02.06 11:24 25 0
독립할 나이가 보통 몇이라고 생각해? 4 02.06 11:24 51 0
혹시...스벅 직원있어????4 02.06 11:24 431 0
옷 사기 싫은거 살쪄서 그런걸까 비싸서 그런걸까1 02.06 11:24 64 0
운동 안하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하는 익 있어?3 02.06 11:24 68 0
카드 발급받았는데 바로 가지러가도돼??2 02.06 11:23 86 0
테니스같은 운동 배울때 터치 어느정도 있는거야? 02.06 11:23 16 0
얼죽아인데 아직 아아 포기못했다1 02.06 11:23 20 0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논 파일 폰에서 삭제하면 드라이브에서도 사라지는거야? 02.06 11:23 16 0
미루기만 하는 애들아7 02.06 11:23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