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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1l
원래다들켜? 웃으면서 이직준비하는거 아니지?하는데 아니라고하긴햇는데..만약 면접붙으면 어케 이직얘기꺼내냐


 
익인1
보통 다 보이더라ㅋㅋㅋ 그냥 철판 깔아야지 뭐
2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역시티낫겟지..
2개월 전
익인2
걍 철판... 아닌척은 끝까지해야함ㅋㅋ 어케될지 모르기때문에
2개월 전
익인4
22ㅋㅋㅋㅋㅋㅋㅋ 최합하고 이직하면됨...
2개월 전
익인3
아마 서로이야기했을가능성 높음
근데 쓰니를 위해서 모른척하다가 이직ㄱㄱ

2개월 전
익인5
오퍼레터 받고 확정되기전까지 모르쇠
2개월 전
익인6
걍 끝까지 모른척하고 이직 확정나면 하핳하면서 얘기해 마이웨이~~
2개월 전
익인7
어케알아?
2개월 전
익인8
다 티나 근데 알면서도 일부러 말안하는거지
2개월 전
익인9
어케 알아...???
2개월 전
익인8
갑자기 연차 반차 뜬금없이 쓴다거나 특별한 일도 없는데 사용 빈도가 급 늘고 여튼 티 나
2개월 전
익인9
아 헐래 그렇구나
2개월 전
익인10
당연히 알 수 밖에 없음
잦은 반차, 연차, 특정요일 사용 갑작스럽게 사용하는 연차/반차 등등
티 안날 수 없어
다들 나갈거면 빨리 나가고 나가겠다 빨리 이야기 했으면 할껄?
대체자 뽑아야하니까

2개월 전
익인11
다 티나 ㅎㅎㅎ 근데 따로 안붙잡는다 싶으면 그냥 가 ㅋㅋ 내가 팀장인데 가끔씩 2-3주 텀으로 평일에 급 병원/집안일 핑계대면서 연차쓰면 거의 80프로로 다른데 면접보고다니더라고

떨어지면 더 열심히 다녀야하구
붙으면 미련없이 가는거지뭐~

2개월 전
익인11
그리고 지원하기 전부터 정상인 팀장급이면 이친구가 힘들텐데, 이 연봉 처우에 만족 못할텐데라는거 같이 느껴ㅠㅠ 그래서 이직 준비해도 뭐라 말 못함

정말 아까운 사람이면 눈치채도 모른척하며 요즘 뭐 힘든거 없는지, 보상에 대해 더 지원해 줄거라며 흔들리게하지ㅎㅎ

2개월 전
익인12
철판깔아야지 ㅋㅋㅋㅋ 나도 이직면접 보러다니는데 말은 안해도 이미 다 알 듯.. 근데 뭐 어떡해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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