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제 칼같이 지키고 연락도 줄곧 잘하는데 지나치게 집착하는사람 간혹가다 보임 극불안형들
갈등시 도망가고 지 할말만 하고 인정하면서도 사과안하고 인정을 아예 안하는사람도 있고 무한 남탓 시전하는 거부회피+공포회피 필히 걸러야함
저기 극불안형들은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사람 정신병 걸리는건 똑같음. 얘내는 대화라도 되긴함. 확신만 주면 괜찮아지긴함.
저기 회피형들은 진짜 니네가 정신병와서 정신과 찾아갈수 있음. 너네가 못고침. 그냥 두손두발 다들고 가만히 냅둬야됨 이성문제를 일으키던 거짓말을 하던
따지는순간 너네탓임.
이게 진짜 내 잘못인가? 내가 너무 예민한가? 사귀면서 백퍼 고민하는 순간이 옴.
허우대 멀쩡하고 사람 좋아보이고 타인한테 이미지 좋은사람들이 다 좋은건아님.
회피형들은 타인한테 이미지 엄청좋음. 그게 저 유형들이 살아남는 수단이니까 정치질도 잘하고
헤어지고 전애인 욕하는 사람들 보면 죄다 회피형임 거회 공회
안정형들은 안정형들끼리 사귄다고함. 간혹가다가 안정형들이 불안형들하고 사귀면 오래가기도함. 확신만 주면 되는 사람들이라
안정형이 회피형 만나는순간 정신병걸림.
외모가 다가 아님.. 정신건강도 상당히 중요함...
남편이 언성높일때 말리지 않는 딸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