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남친이 직장인이고 장거리거듬...근데 회사 직원한테 설레나봐 ㅠㅠ 02.01 00:11 46 0
이성 사랑방 흠... 과거로 돌아가서 잘못했던 일들 싹 바로잡고 싶다 02.01 00:11 49 0
미소 먹방 볼때마다 피자랑 라면이랑 맥주 땡김... 02.01 00:11 15 0
익들아 남의 연애사에 관심가지는 이유는 뭐야3 02.01 00:10 36 0
다섯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씻지도 않은 사람 02.01 00:10 16 0
살안찌는 야식이란건.. 없겠지..3 02.01 00:10 19 0
엽떡 좋아해?2 02.01 00:10 18 0
먹는거도 피부에 영향 많이끼쳐?3 02.01 00:10 29 0
토스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2 02.01 00:10 32 0
이성 사랑방 다들 내일 데이트 뭐해?10 02.01 00:10 192 0
무슨 한자인지랑 댓글에 써주라 ㅠ1 02.01 00:10 23 0
비행기 노트북 2개 탑승 가능해? 2 02.01 00:10 33 0
익들아 직장 동료 집들이 가는데 같이 먹을 디저트 ㄱㅊ아?2 02.01 00:10 20 0
코수술했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딲깍한 코가 됨3 02.01 00:10 139 0
배민 탈퇴해야하나1 02.01 00:10 84 0
소개팅 첫날 사귀는건 바보야?28 02.01 00:09 652 0
일요일부터 ㄹㅇ식단한다1 02.01 00:09 17 0
서랍장에 넣은 옷 섬유유연제향 안나는이유6 02.01 00:09 421 0
예전에 썸남이 항상 맞춤법 검사기 돌리고 나한테 카톡 보냄 02.01 00:09 26 0
난 피자 먹을때 도우 끝부분이 젤 맛있더라4 02.01 00:09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