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0l
별채우기 필수야???


 
익인1
한능검 땄는데 최태성은 유튜브에 올린 강의만 봤어
2개월 전
익인3
222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4
그거 40강짜리인가 5일동안 그냥 재빠르게 판서필기하고 대충 외우고 나머지 5일동안 기출 회독 무지하게 돌리면 ㄱㄴ
2개월 전
글쓴이
하ㅜ 나 너무 노답이단
2개월 전
익인4
그럼 그냥 바로 기출 회독해.. 기출 회독 먼저하고 따로 암기꺼리 노트필기하면서 너만의 노트 만들어도 ㄱㅊ
2개월 전
익인4
나도 그 대충 휘락 훑었고 별채우기랑 기출뺑뺑이만 돌림 한국사 기초 아예 업ㄱ으면 강의라도 집중해서 5일컷 내서 흐름 잡는게 나을듯ㅅ
2개월 전
글쓴이
강의는 40강 들었는데
기출 너무 많이 틀려서ㅜ 7일의기적이라도 들어야되나 생각중

2개월 전
글쓴이
기출은 같은거 계속 푼거야??
2개월 전
익인4
강의를 계속 듣는건 의미 없고 기출은 어플에서 최신꺼부터 6인가 그거만 뱅뱅이 돌림...
2개월 전
익인5
필수라던데 너므 오래걸려서 매일 못하겠어 계속 누적으로 해야한대...
2개월 전
글쓴이
그니따ㅜ 읽다가 지침...
2개월 전
익인6
나 하나만 틀리고 합격했는데 누적 안했어
그냥 다음 강의 공부할때 별채운 페이지만 슥 읽고 넘어가고 그랬음

2개월 전
글쓴이
중요하긴한거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15 04.28 15:0045382 6
일상 또간집 이게 맞음??정신들 차려라359 04.28 08:1875248 8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87 04.28 11:0337679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5 04.28 15:0827991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98 04.28 14:0025407 1
똥꼬가 너무 가려운데 약국 가서 뭐 사야 해? 9 0:41 28 0
피곤한데 잠 안오는거 실화냐 ㅠ 0:40 9 0
알바하다가 손목 부분 커터칼에 그였는데2 0:40 95 0
인프피가 괜찮다고 하면 진짜 괜찮은거야...?29 0:40 243 0
도규 선수님 달걀 신기하게 까서 드신다 ㅋㅋ7 0:40 105 0
동주 도영선수 둘이 친구야??? 10 0:40 169 0
반즈 선발 날인데 마음이 좀 이상하다 나만이런거 아니지 13 0:40 152 0
봄여름에도 롱부츠 많이 신어?2 0:40 13 0
홍대랑 인천대랑 차이 많이 나지?15 0:40 199 0
남자들 중에 나이많은 남자×어린여자 연애물 보고 대리만족 하는 사람이 있음?2 0:40 14 0
엄마는 자기가 의사보다 정확한 줄 아는 듯2 0:40 10 0
정서적으로 의지 된다는 느낌이 뭔지 궁금해5 0:40 23 0
취준생이 한달에 80-90쓰면 많이 쓰는건가?2 0:40 24 0
뜡들아 승기 첫 원정 선발이야 0:39 9 0
이즈리얼 개맛있다3 0:39 67 0
학벌 컴플렉스 때문에 30 0:39 339 0
파마 빨리 풀리는 법 좀 4 0:39 8 0
다한증익들...요즘 어때...5 0:39 23 0
진짜 저 방송 보고 팬들이 다 저렇게 생각한다고 느낄까봐 9 0:39 106 0
결이 다르다고 느껴질 때3 0:3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