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단체로 시킬때 민초 누가 시키면 짱나지 않냐ㅜ
지는 내꺼 한입 뺏어먹기도 하는데 난 못먹고
내꺼 옆에 민초 닿으면 그부분 먹기도 싫어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민초를 시킨다는 것 자체가 배려없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맛있는거 수십개 납두고 굳이 민초
1개월 전
익인1
그런애들 특 민초 나중에 먹음ㅋ
1개월 전
글쓴이
ㅇㅈㅋㅋㅋㅋ글구 호불호 씨게 갈려서 다른거 시키자 해도 굳이 시킴
1개월 전
익인1
미안한데 나 민초 섞이는 거 싫어서 너 혼자 있을 떄 먹으면 안되니? > 에 거절한 사람 못봤음.. 굳이시키는 건 머임?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026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87 03.03 23:4423321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065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0317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7693 0
면접에서 감명깊게 읽은 책 물어보면 없음 지어내야겠지..2 03.03 21:56 25 0
하 취직해야되는데 백수생활 끊기가 힘들다2 03.03 21:56 52 0
ㄴㅇㅂ 웹소설 왤케 사이즈 준 지 아는 사람 03.03 21:56 11 0
아 우리 강아지 정떨,,,,19 03.03 21:56 791 0
실수로 아침약 지금 먹었는데 괜찮나ㅠㅠ 03.03 21:56 15 0
서울에도 월급 200 받는 직장인 많아?12 03.03 21:55 634 0
나 대학교4학년인데 아빠가 학교에서 뭔일 있으면1 03.03 21:55 71 0
보험 잘 아는 익?! 5 03.03 21:55 15 0
언니 열등감 진짜 미침 03.03 21:55 82 0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2 03.03 21:55 26 0
나 개백수인데 내일 사람 아무도 없을라나?? 1 03.03 21:55 40 0
아니 사는 게 진짜 재미가 없음14 03.03 21:54 44 0
앞으로 강아지 산책 포기했다ㅎ...ㅋ 03.03 21:54 69 0
보부상 가방 골라주세용 5 03.03 21:54 31 0
교육에 맘에 드는 사람있는데 03.03 21:54 18 0
가정용레이저제모기 써본사람 2 03.03 21:54 58 0
대학생이 2년동안 2000만원 모으기 어렵겠지 ㅠㅠ5 03.03 21:54 38 0
이런 게 밀당이냐… (아님) 03.03 21:54 15 0
개강 출근 다 부럽다 4 03.03 21:54 140 0
26살 회사가기싫어서 밥먹다 엄빠 앞에서 오열함28 03.03 21:53 1039 1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