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이유가뭘까? 밥먹을때 꼭 내무릎위로 올라오려고그래


 
익인1
식탐
7일 전
글쓴이
올라와도 뭐안줘.. 그냥 내무릎위에 엎드려있어
7일 전
익인1
줄까봐 그런거아녀?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그런가 돼지였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1 02.07 12:297097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3927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3 02.07 13:1452144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6 02.07 12:254253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7 02.07 16:2515921 0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가 연애에 적합하지 않아서 안하는데 다들 내맘을 몰라줌3 2:26 26 0
본인표출 감귤하이볼이 레전드라고 글썻는뎈ㅋㅋ13 2:25 316 0
아이... 고양이 다이어트 해서 사료 조절 시작했는데 너무 주고싶다ㅜㅠㅠㅠㅠ 2:25 7 0
퍼컬 봄브인 익들아 2:25 11 0
너네 혹시 엄브렐러아카데미 마지막 시즌봄? 2:25 11 0
카페 알바 두 개 동시에 하면 좀 상도에 어긋나?13 2:25 103 0
곧 생일인데 우울하다 뭔가 ㅋㅋㅋ3 2:25 24 0
내친구 진짜 이쁜데 뭐라하지 걍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상형 집합체?수준임.. 4 2:24 84 0
이제 자야겠따 1시간 뒤에 나의 순위 궁금 2:24 14 0
연애 잘하는 방법 -여자편 1 2:24 32 0
익명 말곤 활성화가 안 된 인스티즈1 2:24 27 0
이성 사랑방/ 썸붕 그냥 읽씹하고 두거나 별로 할 말 없게 하는 게 무난한가.. 2:23 21 0
원래 비빔면에 골뱅이파인데 비빔면에 고기 먹고싶다2 2:23 9 0
타로 왜 자꾸 꽝 뜨지 2:23 7 0
애스트라 쓰는 익들아 일리윤 쓰셈.... 2:23 17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하는 애들은 진짜 그냥 사람 취급안함ㅋㅋ3 2:22 35 0
근데진짜 친구 대체어캐 사귐 18 2:22 240 0
직장인들아 다들 직업이 뭐니?6 2:22 59 0
나 취했나봐 헛소리하네 자고 일어날게 잘 자 다들 2:22 10 0
피부과 갈지 에스테틱을 갈지 너무 고민더ㅣㅁ 8 2:2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