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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내가 대학 4년동안 준비했던 업종이 있는데 여기가 길이 너무 좁아서 잘 안올라온단말임 그래서 그냥 자소서 쓰는거랑 면접 경험 쌓으려고 대기업 공채 넣었다가 붙었어. 사실상 칼졸업에 칼취업이라 행복한 고민이긴한데 일단 내가 생각해본적 없는 업종의 일이기도하고그래서 일에 흥미가 안생길것같고, 아주 큰 미련 (도전도 못해봤다는…) 이 남아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붙은곳가고 이직준비가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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