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너무 심심해서 어제 오늘 이틀동안 혼자였더니 나왔다. 이럴때 아니문 언제 놀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404 02.12 23:4143149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50 02.12 23:5639785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307 02.12 23:3544372 10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57 10:3823407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8400 0
친구가 유부남 만나고 다닌다면7 02.01 03:14 176 0
이성 사랑방 500일이랑 생일이랑 하루차인데 기념일만 챙기면 1 02.01 03:14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옛날에 한 디엠 다시 읽다가 좋아요 눌러본 둥이 있어? 02.01 03:14 111 0
레터링케이크 카톡 주문 지금 보내면 민폐야??4 02.01 03:14 38 0
천국의 계단 생각보다 칼로리 별로 안타더라 02.01 03:13 36 0
이성 사랑방 istp 깨붙하는 경우는 뭐야 3 02.01 03:13 384 0
여행갈때 입을건데 어떤거 더나아 추천 plz17 02.01 03:13 451 0
벚꽃에 젤 잘어울리는 한복색 추천해주삼7 02.01 03:13 36 0
근데 자기 아이가 생기는 것 자체가 싫은 익들 있음??5 02.01 03:12 337 0
1시에 치킨시킬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시켜서 2시에 먹었는데14 02.01 03:11 194 0
새벽이니까 밝힌다 나 짝사랑 망함53 02.01 03:10 964 0
와 나 다이어트 전 후 얼굴 차이 볼 사람ㅋㅋㅋㅋㅋ 90 02.01 03:10 948 0
연휴동안 홈트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죽을거 같다 02.01 03:10 25 0
한시간 걸어도 체지방 빠져?8 02.01 03:10 53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슬픔도 회피한다는데 8 02.01 03:09 267 0
압출 후 화장4 02.01 03:09 55 0
일할 때 81키로 넘었었는데 02.01 03:08 140 0
카레이도스타 다시보고 싶은데 02.01 03:08 101 0
이성 사랑방 한창 좋을때다~ 이게 언제까지같아??4 02.01 03:08 218 0
이 새벽에 고양이들 싸우나봐 02.01 03: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