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이폰비싸네 l 일상
  새 글 (W)       
l조회 20l
쿠팡보는데 아이폰12미니64기가 20만돌파
지플립1 14만원256기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1484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441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5 02.07 13:145257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9 02.07 12:254305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5981 0
티켓사기 환불해주는데 통신사 어딘지가 필요해? 2:40 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심리 좀 알려줄 사람!!! 2:40 15 0
오렌즈 시크리스 단종된대 ㅠ 스피니쉬랑같이 된다는거같아1 2:40 1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애인이 새벽에 카톡 보냈다가 삭제하면 어떨거같음ㅋㅋ 10 2:39 37 0
키 작아서 옷 입을때 서러움...7 2:39 45 0
편의점 야간 빨리 그만두고 싶은데4 2:39 26 0
뿌링클 시켜먹을까.. 감기기운있어4 2:39 37 0
에이틴 돌아오지 않을 2:39 15 0
해외여행 혼자 갈 건데 후쿠오카 vs 오사카 20 2:39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권태기인가같은데 어케해야되는지 모르겟어4 2:39 39 0
하 재수강 해야하는 거 있는데 일단 이번 학기에는 못하고.. 2 2:38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정리카톡 보낼까 말까.... 9 2:38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쓰레기같은 전애인이랑 드디어 헤어졌다 2:37 31 0
내 주변 슬슬 아기 다들 낳거든?ㅋㅋㅋ 다 아빠 쪽 닮아7 2:37 169 0
데이터 터지는건 2:36 9 0
편의점에서 1~2시간씩 매번 밥먹고 가는거9 2:36 173 0
이성 사랑방 대익인데 연합 동아리에 맘에 드는 사람 잇어2 2:35 38 0
이성 사랑방 근데 선톡 연락 꼭 중요하진 않음6 2:35 47 0
신용카드 첨 만들어봐서 그런데...4 2:35 49 0
아 미친 망고스프레드 개많이 2:35 1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근데 우리나라 뭔가 3.1급 지진으로 난리나는거 귀여워... 12
2 편의점 감귤 하이볼들이 레전드인것같음 31
3심심해서 도로 cctv 보는데
425살 곧 졸업하는데 어학연수나 워홀 가는거어때 17
5내 주변 슬슬 아기 다들 낳거든?ㅋㅋㅋ 다 아빠 쪽 닮아 7
6해외여행 혼자 갈 건데 후쿠오카 vs 오사카 18
7와 나 가슴에 뭐 만져져서 종양인 줄 알았는데 2
8160대 키작남 대표로서 변호하겠다 5
9하 ㅋㅋㅋ돈없어서 주식단타로 돈버는중임 4
10난 내가 만성우울증같은 건줄 알았는데 3
11혹시 나보고 예쁘다 귀욥다 웃기다 7
12편의점에서 1~2시간씩 매번 밥먹고 가는거 9
13대기업 법무팀
14 내 손 약간 개구리 손이야? 3
15나 이거 자격지심이야?뚱뚱하고 못생겼던거
16나 키 153인데 남자분 키 몇일거 같아? 8
17대학 졸업선물 어떤걸 선물 해주면 의미있을까??? 1
18배달 24시간영업으로 해놓고 전메뉴 품절 시켜놓는거 개빡치네
19일본 남자랑 연애하는거 어때 ? 일본 사람이랑 연애하는 익 있어 ? 6
20이제 간호4학년인데 간호사너무하기싫다
1 유아 돋보이게 하려고 옆에 승희 세웠다는 오마이걸 회사.twt 1
2 귀가 자라는 속도를 머리가 따라오지못해 발생한 비율 오차.twt 14
3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8
4 스트레스 슬리퍼(stress sleeper)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자버리는 사람들이.. 2
5 장신영, 첫째 아들과 별거 고백 "쿨하게 시댁으로 갔다” (편스토랑)
6 저기 옥상에서 떨어졌는데 어떻게 카스를 해요 ..? 55
7 중국발 구준엽-서희원 루머에 반박하는 서희원 매니저 인스타 1
8 한국인들의 1억에 대한 인식. jpg 1
9 김다영 아나운서 인스타 업로드
10 다이소에 진짜 없는게 뭐지?
11 주다사 트위치 막방에 찾아 온 마젠타ㅋㅋㅋㅋㅋ.jpgif39
12 사자가 나타나자 아기 코끼리들을 둘러 싸 보호하는 어른 코끼리 + 청소년 코끼리.gif1
13 분노의 맥도날드 후기
14 독서 갤러리의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0
15 윰댕이 말하는 혈액형별 썰1
 
 
 
 
 
1 그런데 무성애 게시판이 생겼는데 거기서 그러더라 2
2 최애 결혼보다 리즈시절 때 사귄 사람이 ㄹㅇ 부러움 12
3 내가 느끼는 요즘 남돌 막내들 3
4 연말정산 물어봐도될까ㅜㅜㅜㅜㅡㅜ잘아는익들
5 외국에선 아직도 강남스타일 듣나? 3
6 난 자기 잘생긴거 잘 모르는 돌이 호감임 12
7 인스타 게시물 공유하면 아이디 뜬다고 하잖아 6
8 난 최애어떤사람이랑 연애할까 궁금해ㅋㅋㅋ 2
9 더힐 만난 기념으로 모래시계 들어야겠다
10 아 난 엔위시 무대 볼때마다 재희군이 넘 웃김….(positive)
11 난 팬들 고마운거 티 많이내주는 돌이좋아 3
12 사생들 그냥 쫒아다니기만 하는거야?? 5
13 아 아이브 퀸가비 웃참 어케함?
14 케이팝 가사에 나오는 영단어는 유독 잘 외워지지 않아??ㅋㅋㅋ
 
 
 
 
 
 
1 이준혁 한지민 유튭 댓글 뭐임...? 12
2 박규영 진짜 웜톤 of 웜톤 같음 2
3 배우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 매출이 제일 쩌네 9
4 정보/소식 어제자 처음으로 포토존에 함께 선 배우 故최진실의 자녀들
5 조명가게 정주행 후기 3
6 중증센터 장미간호사가 그 우영우 드레스에피.배우 야??
7 초록글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 158
8 주지훈 제일 잘생기고 꾸꾸꾸로 나온 건 하이에나인 듯 6
9 뉴토피아 후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