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하루씩 이렇게 밀리는거 진짜 어케해야되냐 ㅜㅠ 전세대출이자랑 다 내야되는데 밀리는거 짜증남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357 04.14 11:55566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39 04.14 17:2556785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4 04.14 16:274432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28716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22 04.14 22:557912 0
떡볶이 어디꺼 먹을까 2 04.10 17:09 22 0
아니 금쪽이 TJ 부부 본사람ㅋㅌㅋㅋㅋ 8 04.10 17:09 25 0
회사에서 나가달란 말 들어본 익 04.10 17:0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힐 생각은 없는데 연락 왔으면 좋겠다 6 04.10 17:09 196 0
손님이 이거 흘리고 갔는데 버려도되겠지?11 04.10 17:09 259 0
나도 예뻤으면 좋겠다 04.10 17:09 35 0
동아리에서 찐친 만드는거 가능해?9 04.10 17:08 67 0
단백질 음료 유통기한 1달 지났는데 먹어도 되려나ㅠㅠ2 04.10 17:08 15 0
전남친 극T고 싸가지없었는데 난 F였고 눈물좀많았음 헤어지고나니까 나극T에 싸가지없..1 04.10 17:08 21 0
사파리에서 책갈피 어떻게 추가해?4 04.10 17:08 55 0
너네도 직장의무교육 걍 틀어놓기만 하니8 04.10 17:08 31 0
활자중독vs게임중독1 04.10 17:08 19 0
친구차를 내 차라고하고 내 자취 건물 주차장에2 04.10 17:08 83 0
교수님 말 너무 많다..ㅋㅋ 04.10 17:08 15 0
올해만큼 봄옷사서 뽕빼는 경우도 드물듯 04.10 17:07 80 0
내일 강제로 중식 먹어야 하는데 어떤 밥류가 가장 살이 안찔까?ㅠㅠ8 04.10 17:07 27 0
블로그 서로이웃 공개로 글썼을때4 04.10 17:07 26 0
청년도약계좌 최대가 5년이야?3 04.10 17:07 37 0
아이폰 안전안내문자 어디서 꺼1 04.10 17:07 25 0
니네집은 엄마랑 아빠중에 누가 더 민원 클레임 잘 넣고 많이넣음1 04.10 17: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