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지금 이사전에 셀프 입주 청소 하고 있는데

하,,,, 진짜 물티슈로 몇번을 닦아도

진하고 진한 검은 때가 계속 나와 ㅜ 이걸로 세탁 못할 거 같은데 어떡하지 진짜,,,

사장님한테 세탁기 청소 불러 달라고 하면 되나?

아님 나중에 세탁기 돌리면 때가 없어지나? 하 돌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40 프사할말 골라줭ㅎㅎ 20 02.01 01:33 197 0
람스 효과 있음?? 02.01 01:33 11 0
나 전방경사야?1 02.01 01:32 140 0
나도 직장 괴롭힘 당해봤는데 진짜 죽고싶었더라고 자신감 뚝뚝떨어지더라고1 02.01 01:32 104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처음으로 자존감 떨어지고 비참해... 02.01 01:32 65 0
취집 비아냥거리는게 부러워서 그런듯 6 02.01 01:32 93 0
시술한번하면 계속 해야해?2 02.01 01:32 29 0
인스타 팔로워 아예 비공으로는 못하나 02.01 01:32 19 0
도쿄 3박 4일 식비 20만원이면 충분할까? 1 02.01 01:31 30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소극적이다 내성적이다 엠비티아이 i 다 하는 둥들아50 02.01 01:31 13175 0
내일 핸드폰온데 너무설렌다 02.01 01:31 19 0
노트북 거치대 이 제품 어디꺼인지 알수 있을까?(((비슷한것도 ㄱㅇ 02.01 01:31 63 0
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214 02.01 01:31 33865 1
20대 후반에는 친구 어떻게 사귐?1 02.01 01:31 30 0
회사에서 사회성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1 02.01 01:31 94 0
엄마가 요즘 무릎이 많이 안 좋은데 뭐 사드려야 할까2 02.01 01:30 13 0
월미도 바이킹 타고 여자친구한테 차인게 떠오르네..11 02.01 01:30 101 0
나솔은 진짜 나이많은 사람들이 주시청자라 그런가4 02.01 01:30 358 0
익들 기억으로 2010년 당시 32살은 어떤 이미지였어?9 02.01 01:30 73 0
영화 말할수없는비밀(한국) 본 사람2 02.01 01:29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