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인스타 팔로우 끊는 이유가 뭐야?4 02.07 23:04 34 0
폰으로 독서하는 사람 있어?2 02.07 23:04 34 0
남친이 자기 폰 만지는거 극도로 싫어하는데 7 02.07 23:04 27 0
옛날엔 외모정병 엄청 심했는데… 02.07 23:04 23 0
방금 동생 때문에 인권 유린 당하고 죽을 뻔했어4 02.07 23:04 198 0
계속 친구가 심심한가보네 이런 말 하면 무슨 뜻이야?1 02.07 23:03 15 0
한숨쉬는게 습관인 상사한테 말씀드리는거오바야..?1 02.07 23:03 24 0
한서삼 라인 인지도가 너무 없네... 8 02.07 23:03 53 0
아 이거 글씨 안 써진 버전 갖고 싳다ㅋㅋㅋㅋ2 02.07 23:03 56 0
간호사인데 뷰티샵 창업하고싶음3 02.07 23:03 35 0
유튜브 검색창에 이거 어떻게 없앰?? 02.07 23:03 51 0
사주 옛날엔 안 맞는다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맞는 부분 있어서 .. 02.07 23:03 20 0
서울예대 전대졸 갈말 의견 받아요2 02.07 23:03 23 0
인터넷 면세가 더 싸지?!2 02.07 23:03 23 0
근데 자연분만으로 출산할때 빨리 낳고 이런것도 엄마랑 닮아?2 02.07 23:03 21 0
여행가서 프차가는거 이해된다vs그래도 맛집 뚫어야지1 02.07 23:03 15 0
이성 사랑방 썸 ? 타는데 내가 의도한건 아니고7 02.07 23:03 152 0
20 후반 ~ 30초반 익들 신용카드 뭐 써2 02.07 23:02 6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00일도 안됐는데 서운한 거 장문카톡 어때? 18 02.07 23:02 237 0
이성 사랑방 만남 후에 상대 연락이 달라졌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 02.07 23:0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