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딱히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오늘도 엄마가 전화로 4학년 넘었으면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냐고 도대체 하는게 뭐냐고 뭐라하고 다들 주변에서 취업해라 알바해라 하는데 자격증 하나 없는 날 봐줄 때가 어디있다고 ..
내가 히키코모리 같은 일상인데 진짜 한심해 죽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04 10:07402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6 10:222780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4 16:36106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3 9:242528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1967 1
와 진짜 애니도 재밌는거 안나오는듯8 02.07 14:44 27 0
이성 사랑방 문화생활 좋아한다면 보통어떤거라생각해?6 02.07 14:44 88 0
직장인 익들 있오?1 02.07 14:44 26 0
셀렉토 커피 알바 햐본사람?! 02.07 14:44 17 0
운동으로 500~600칼로리 많이 소모하는 편이야??1 02.07 14:44 18 0
같은회사 다른 직무로 또 지원해도돼??2 02.07 14:43 22 0
와 이번겨울 오늘이 진짜 ㄹㅈㄷ로추운거같아2 02.07 14:43 20 0
알바 소득 간이지급명세서로 나오는데 이건 어떤거야? 02.07 14:43 16 0
집순이들 일정 딱히 없으먼 계속 집에 있어?5 02.07 14:43 74 0
주식 주린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음니다... 02.07 14:43 203 0
공장에서 한달에 월급 210 받으면서 일하는데 나는 솔로 나가는 거 오바야?6 02.07 14:43 92 0
발볼넓은익들아 신발 뭐 신어!!1 02.07 14:43 16 0
섭웨 다이어트 식단 ㅇㄸ4 02.07 14:43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야한계정 보는거 이정도 이해 ㄱㄴ?? 112211 02.07 14:42 129 0
알바 시급 협의 가능이면 다들 어떻개 해?? 02.07 14:42 18 0
뒷트임 해본익 만 들어와줘 나만 이런가??부작용인가이게 02.07 14:42 12 0
대학교 인강 시험 원래 학교가서봐?2 02.07 14:42 20 0
호호 귀엽지 40 2 02.07 14:42 199 0
영하 7도면 숏패딩 버틸만 할까?4 02.07 14:42 118 0
회사 사람들이 직원 한명을 싫어하는데 02.07 14:41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