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잡담] 나 평소에 이 자세로 서있는데... | 인스티즈

내가 딱 오른쪽 얼딩자세로 서있는데 요즘따라 허리가 아파 어떻게 해야 바르게 서있을까...ㅠㅠㅠ



 
익인1
코어 1도 없는 상태임
14일 전
글쓴이
코어...운동해야하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남자 손목에 애플워치 44 작나? 46은 해야하나?4 02.03 03:12 57 0
비오면 주차장에 물 고여서 자꾸 미끄러지는데 관리실에 말해도 되나? 02.03 03:12 32 0
다이어리 쓰는데 팔아프다 02.03 03:12 28 0
강릉 여행 계획 짰는데 어떤지 봐쥬러 3 02.03 03:11 242 0
나도 외모 정병 신기함1 02.03 03:11 267 0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는데 '느껴짐'이 ㄹㅇ 골때려 02.03 03:11 37 0
이성 사랑방 180 넘는 피지컬좋은사람(다른건 평범)이랑 170초반에 얼굴이나 성격 능력같은게 ..2 02.03 03:11 127 0
나이먹으면 잠이 준다는데 02.03 03:11 86 0
사랑받고싶어.. 02.03 03:11 27 0
너네 3자 붙박이장 하나로 상의 보관 다 가능? 02.03 03:11 23 0
이직이 너무 잦아서 스스로 너무 한심해 2 02.03 03:10 78 0
40 프사 할말 11 02.03 03:10 248 0
예전에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 예측해서 사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02.03 03:10 31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 하던 사람이 팀 나뉘고 말을 아예 안걸어23 02.03 03:10 378 0
내가 어느정도 힘이 있을라면 직업이 좋아야 해?3 02.03 03:09 41 0
예쁜데 외모정병 있는 익들 있어? 1 02.03 03:09 88 0
ㅠ 하 옷 코디할때 이거 나만어려워?3 02.03 03:09 58 0
Gpt한테 내 일기 보여주고 질문해봤더니 답변봐..11 02.03 03:08 1109 0
피부과약 보통 하루 세번 먹는거임?2 02.03 03:08 92 0
이모 돌아가셨는데 카톡프로필 아직 남아있거든..?1 02.03 03:08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