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대초는 자기 약점 말하고 다니고 생각 없이 살고 그러나

하 후회된다 23살까지 내 편 구분도 못 하고 내 속 얘기 하고 다닌거…

[익인1]

학생 때 딱히 안 데여봤으면 막 말하고 다니긴 하는듯

[익인2]

난 약점은 말 안함
돈 없는건 제외

[익인3]

ㅇㅇ...

[글쓴이]

너도그랬어?하 ㅠ

[익인3]

응...ㅠ

[글쓴이]

뭐말했어 넌?ㅠㅠㅠ

[익인3]

친가외가가 형편 차이가 심한데 그거때문에 엄마가 괴로워하다가 정신병 생겼다는거 말했음... 내딴엔 고민상담이였는데

[익인4]

ㅇㅇ 그러면서 배워가는거

[익인4]

지금 배워야 30먹고 애같은 실수 안함 너무 쪽팔려 말어

[글쓴이]

ㅠㅠ 넌 뭐말함

[익인4]

아빠 없는거 늘 죽고싶다 생각하면서 사는거

[글쓴이]

그 약점말한 사람히고는 이제 안 만나?

[익인5]

데여서 의식하고 말안해도 나중에 이런 것도 약점이 되는구나 느낄 때도 있어 남의 약점을 공격으로 써먹는 사람이 악질인거임 그런 사람들은 약점아닌 것도 약점으로 만들기도 해 천벌받아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