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중요하다고 생각해?


 
익인1
사람마다 다른데 난 매우 큼
2개월 전
익인2
난 ㄴㄴ
2개월 전
익인3
난 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거울이 실제야 아님 후면카메라가 실제야??19 04.10 17:28 410 0
나이들면 화장이랑 꾸미는 것도 귀찮음?5 04.10 17:27 36 0
월급 195에 자취하는 거 오바야?4 04.10 17:27 84 0
이 직장 그만 둘까 04.10 17:27 26 0
외장하드에 노트북에 잇던 자료 옮기면 날짜 04.10 17:27 15 0
다양한 나이대 사람들 만나지만 어리면 어릴수록 인사 안하는듯 04.10 17:27 24 0
인스타 비활 타기 귀찮아서 삭제했는데6 04.10 17:27 69 0
옥감고 순위 정해봐 옥수수감자고구마4 04.10 17:26 18 0
미역국에 버섯이 들어가기도 하는구나9 04.10 17:26 54 0
아니 오늘 상담사한테 핀잔들음 … ㅋㅋㅋ 04.10 17:26 136 0
주식 근데 신기한게 물건살때는 몇백원이라도 싸게사려고 하는데 주식으로 돈 잃는건5 04.10 17:25 664 0
다들 요금제 데이터 무제한이야? 통화랑6 04.10 17:25 25 0
자취익들 맞은편에 건물잇어서 커튼 못열면 2 04.10 17:25 58 0
디즈니랜드 입장권 ㅇ왜케 비싸졌ㅈ어 04.10 17:25 14 0
소개팅 해본사람 6 04.10 17:25 63 0
부부소득 600만원 이면 지방에서 살기 괜찮지?8 04.10 17:25 922 0
혹시 서브웨이먹을때 할라피뇨 빼고 먹는 익 있음???3 04.10 17:24 25 0
친구가 관심없는 거 재꾸 보내면 대꾸해줌??1 04.10 17:24 21 0
아오 만원 지하철에서 손잡고있는 커플6 04.10 17:24 38 0
나 ㄹㅇ 참을성 없음 ㄹㅈㄷ 04.10 17:24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