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과거를 전부 다 지우고 싶어1 02.07 23:15 27 0
난 겨울에 붕어빵보다 호떡파인데 호떡 파는 곳이 진짜 없다1 02.07 23:15 18 0
은행다니는데 돈 안되는 일들만 하느라 지친 날 돌아보니 초라하고 한심해1 02.07 23:14 32 0
얘도라 네일 좀 골라주겐니 33 02.07 23:14 507 0
꿈에서 버스나 차 타려고 하면 절대 타지마17 02.07 23:14 704 0
너넨 애인이 이상한 커뮤 했던 거 알면 헤어짐? 3 02.07 23:14 30 0
최종학력 고졸로 디자인 취업 가능할까?7 02.07 23:13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멀프해놓음 12 02.07 23:13 220 0
잇프피와 인프피의 차이14 02.07 23:12 314 0
살면서 본 영화 중에 제일 이상한 영화 뭐였어??21 02.07 23:12 169 0
프라다 호보백 나일론 살 말 02.07 23:12 16 0
익들이 생각하기에 진지하게 지금 20후~30초 남자들은2 02.07 23:12 52 0
배달 과일 진짜 위험하다7 02.07 23:12 771 0
성격은 외모 관상 따라간다 생각함?1 02.07 23:12 39 0
회사 일 빡세도 점심식대만 보면 행복하다..,, 02.07 23:12 18 0
나 답장 강박 있는데 02.07 23:12 13 0
속눈썹 펌 보통 얼마에 받아?! 5 02.07 23:12 22 0
집이 건조하면 코로 숨쉬어도 목이 건조할수 있어???2 02.07 23:12 18 0
부산에 눈 왔다며? 02.07 23:12 19 0
마약하면 뇌 망가지는 거 맞아? 02.07 23:1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