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일단 e같은데


 
익인1
엔프피?
7일 전
익인2
엔프피
7일 전
익인3
엔프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엄마 직장 때문에 힘들어서 우는거 어떡해야함1 0:00 24 0
교포도 올림픽 국가대표가 될 수 있어?2 0:00 51 0
지하철 왕복 2시간 정도인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아..편도 1시간인데도 너무 힘들지 ..1 0:00 19 0
몇몇 애들이 그러던데 1년 미만으로 사귄건 사귄게 아니라고8 02.07 23:59 62 0
이성 사랑방 인프피에게 듬직한 모습을 기대하는건 무리야?1 02.07 23:59 67 0
20대 중반 지인들기리 랜덤 선물 교환하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 추천좀ㅜ.. 1 02.07 23:59 14 0
애기들 낮잠은 몇살까지 자??2 02.07 23:59 16 0
내시경 수면해본 익들아 1 02.07 23:59 12 0
헤헤 한달차 신입 이제 일 하는거 재밌당 02.07 23:59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만 서운한가,,,ㅜ6 02.07 23:58 136 0
간식 먹고 싶다고 자꾸 방문을 열고 들어와9 02.07 23:58 422 0
왜 모솔카테고리 개설안되니..8 02.07 23:58 76 0
아 여초회사 있다가 남초회사 가서 도끼병 걸려버림ㅋㅋㅋㅋ큐2 02.07 23:58 31 0
오른쪽으로 자면 항상 귀신꿈 꾸는데 02.07 23:58 14 0
여익들아 엄마랑 주민번호 비슷해?3 02.07 23:5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징징거려서 종종 힘들어...6 02.07 23:58 157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연애가 언제니?13 02.07 23:57 106 0
알바로 200벌기 왜케 어렵냐1 02.07 23:57 85 0
쿠팡 반품 택배에 송장 안보이게 포장했는데3 02.07 23:57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5 02.07 23:57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