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얘 방석에 이불깔아줬는데 계속 차고 맨방석에서 잔다 이젠 나도 몰러


 
익인1
더운가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0 9:4627106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53 0:4546756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46 10:3926711 4
일상아니 계약직이 어떻게 취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9 15:155710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5871 0
윤석열이 누구야? 04.05 18:17 35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무던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04.05 18:17 97 0
이성 사랑방 챗지피로 2세 얼굴 만들어보기 했는데 04.05 18:17 34 0
난 술 취한 사람이 싫어...3 04.05 18:17 22 0
나 22살 남친 27살인데 이런 팔찌 어때..5 04.05 18:17 66 0
너넨 인연 있다고생각해??4 04.05 18:17 78 0
분명 요청사항에 (재료)제외라고 썼는데 4 04.05 18:17 17 0
이성 사랑방 밥먹자 하면 보통 밥 먹자고 하는 사람이 사나???1 04.05 18:17 78 0
나 자금 제주도인데 회가 너무 먹고싶거든?!1 04.05 18:17 23 0
나오늘 쿠팡하러가서 💩쌌어 04.05 18:1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둥이들아 나 어떡해 3년 사귀고 헤어진 전애인이 너무 보고싶어8 04.05 18:17 285 0
이성 사랑방 내친구는 애인이 데리러와주는게 당연하다생각하더라1 04.05 18:16 82 0
지브리 진짜 너무 싫다 04.05 18:16 141 0
"나랑 안 맞는 동네" 이런 게 있을까? 6 04.05 18:16 95 0
때 밀림 없는 선크림 ㅊㅊ점..6 04.05 18:16 13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그날일때 애인이 뭐해줬음 좋겠음?9 04.05 18:16 156 0
아 머리색 웜한거 어케빼지? 04.05 18:16 13 0
정신과를 옮겨야할까? 1 04.05 18:16 20 0
나아까 여기서 당근마켓 진상 거르는법 글 봤는데 04.05 18:15 56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인데 1도 안꾸밈 vs 그럭저럭인데 관리하고 꾸밈9 04.05 18:15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