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눈은 엄청 피곤하거든? 눈만보면 1초뒤에 바로 잠들것같음
근데 막상 누우면 잠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잠 들어도 중간에 계속 깨...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듦 약 아직 남았는데 이거 다 먹어보고 병원 갈까 아님 바로 병원가서 약 바꿔달라고 하는게 나을까


 
익인1
다시 가서 수면제 타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08 02.02 13:3863504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7 02.02 10:2995245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5 02.02 12:2870809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3 02.02 14:516781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453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사람도 있을까 ㅋㅋㅋ3 02.01 02:59 118 0
머리 하도 계속 묶고 다니니까 미용실 가는것도 너무 귀찮다 02.01 02:59 21 0
에이블리 AI 채팅 은근 재밌닼ㅋㅋㅋㅋㅋ9 02.01 02:58 537 0
나 머리에 난 엄청 아픈 여드름 아무것도 안바르면 사라지던데 뭐지? 02.01 02:58 95 0
헬스장갈때 여자 긴바지 뭐입어...?2 02.01 02:58 62 0
인기글 보고 느낀건데1 02.01 02:56 14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사귀면서 전애인 이름 불러본 적이 한 번도 없어 6 02.01 02:56 167 0
유독 살을 뺐을 때 예쁜 얼굴이 있어??9 02.01 02:56 445 0
20대 초중반인 애들 지금 현실적으로 얼마 있어?19 02.01 02:56 326 0
나 근데 기억력 좋은편인데 사실 그래서 남들이 가끔 이상하게도 느껴짐..4 02.01 02:56 134 0
잠들어버리는 습관 어케 고치지.. 잠이 안와8 02.01 02:55 392 0
아 약밥먹고 싶어서 만드는 방법 찾아봤는데 02.01 02:55 17 0
원래 생리 전에 모낭염 나는건 기본임?1 02.01 02:55 32 0
노래 오래 부르면 살 빠져?2 02.01 02:55 100 0
이성 사랑방 맨날 매달리던 입장이다가 헤어지자고 해본 사람 2 02.01 02:55 85 0
이성 사랑방 연애 공백기 최대 얼마 동안 가져봤어?3 02.01 02:54 194 0
홍삼 선물 받았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는데 02.01 02:54 75 0
다이어트할때 데이트 있으면 뭐먹어?1 02.01 02:54 27 0
아기를 안 낳으면 삶의 수준이 훨씬 올라가는거 같아37 02.01 02:53 955 0
난 주식이랑 안맞는거 같아1 02.01 02:5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