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못 하는 것도 민폐

느리게 하는 것도 민폐

이길려고 하는 게임도 민폐


무습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와...... 동종업계로 이직했는데 기존 거래처들한테 이직 연락 돌리니까 기존 회사..47 04.19 09:25 3415 7
인간관계 04.19 09:25 14 0
키큰 vs 키작 대결하면 웃긴게 04.19 09:24 67 0
밤에 여자 쫓아가는 영상 찍고 재밌다고 낄낄대는게6 04.19 09:24 41 0
새우버거 패티만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14 04.19 09:23 1221 0
비 제발 빨리 왔으면 좋겠음 04.19 09:23 61 0
르무통 신어본 익들 04.19 09:22 17 0
익들은 라죽 만들때 처음부터 해? 아님 먹다 좀 남겨서 해?2 04.19 09:22 16 0
나만큼 위장 고무줄인 사람 못봄 04.19 09:22 16 0
하 짜증나 진짜 우리 점주만 이래? 급대타 부탁 너무 많이 와 10분전.. 2 04.19 09:22 87 0
스터디 위드 미 🩵 9 04.19 09:21 727 0
질초음파에서 다낭성 아니라하면 아닌거야????? 04.19 09:21 19 0
미용실에 책 가져가서 읽어도 되나1 04.19 09:19 30 0
잇프피 약간 가면쓰는 스타일이야?8 04.19 09:19 89 0
난 왜 기가 약할까6 04.19 09:19 61 0
생리중에는 다낭성검사 하러 가면 안되나?3 04.19 09:17 307 0
초등 3학년이 학교 선생님한테 손 흔들고 인사하는거 그럴 수 있다 vs 예의없는거다..30 04.19 09:17 921 0
감자빵파는 카페중에 쭬깃쭬깃말고 포슬포슬 식감은없나? 04.19 09:17 17 0
포토샵 보정 후 화질 고민… 2 04.19 09:17 21 0
동네병원 예약하고 왔는데 선착순으로 진료 본다는데 원래 이래...?2 04.19 09:1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