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각각 다른 미용실에서,,, 아무래도 인생 첫 단발이라 막 얼굴형 봐주고 맞춤형으로 레이어드컷 잘하고 그런 서울 유명한 곳에서 하고 싶은데? 커트만으로도 비싸서 펌은 동네 지역화폐 지원금 쓸 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음ㅋㅋㅋ 하 고민이다 단발~중단발 길이 펌 없이 커트만으로 잘 나오긴 힘들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9 02.07 12:2974460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3 02.07 14:4046994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00 02.07 13:14560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9 02.07 12:2547147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476 0
여기 찐모솔있어??92 1:21 712 0
국가직 시험 볼 지역 혹시 시험 치는 장소 말하는거야? 4 1:21 14 0
플랭크 몇분 넘겨야 잘하는거야??3 1:21 66 0
다들 나보고 갓생이라고 하는데 집만 오면 게을러져... 3 1:21 74 0
오늘 피시방 흡연실 딱 2번 들어갔는데 머리에 연초 냄새 배임 1:21 7 0
제주도 지금 바람 미쳤어1 1:21 16 0
족 vs 보 뭘 더 좋아해6 1:20 59 0
20대 후반 이상 직장인들 남자 어디서 만남? 1:20 15 0
흡연보다 술이 더 사회악같은데2 1:20 17 0
침착맨은 에겐남일까 테토남일까 2 1:20 63 0
아니 테무 왤케 비싸짐?? 1:20 82 0
치마 총장 33이면 짧은거?2 1:20 65 0
다시 태어난다면 여고 입학하고 싶음 1:20 56 0
지나간일에는 마음쓰지 말고 슬퍼하지 말라는데 그게 어케 그래?ㅠ 1:20 9 0
다들 제일 많이 쓰는 어플이 뭐야?? sns랑 유튜브 제외…! 1:20 10 0
외향적인데 사회성은 부족한게 ㄹㅇ 사람 돌아버림4 1:19 330 0
스초생 기프티콘 주면 어때 ? 홀케이크말구2 1:19 13 0
내가 한 모든말이 신경쓰여2 1:18 74 0
속방구..?? 이거 왜 나는거임....1 1:18 24 0
153에 52인데 진짜 48까지만 빼고 싶다ㅜ2 1:18 8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