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늦게 잘거긴한데ㅎㅎㅎ


 
익인1
말 낼 속 더부룩해
7일 전
익인2
지금 너무 늦었다 낼 먹어
7일 전
익인3
ㅁ..먹자..!(수줍)
7일 전
익인4
낼 푸파한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알바 그만둘건데 직접 vs 문자1 02.07 22:56 18 0
학원 실강 들을 때 타강사 교재로 들어도 돼…?1 02.07 22:55 17 0
이성 사랑방 내일 데이트인데 지금까지 술먹고있음 19 02.07 22:55 224 0
이성 사랑방/ 걔만 생각하면 가슴이 간질간질해1 02.07 22:55 154 0
나 과외학생 집가서 내가 고양이 알러지 있는거 알게됨.. 02.07 22:55 58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가 날 울린다… 2 02.07 22:55 222 0
그 백팩 브랜드 이름 아는 사람? 파파존스랑 이름 비슷했는데17 02.07 22:55 500 0
진짜 부탁인데 이거 고모가 잘못한거맞아?4 02.07 22:55 22 0
음식물 처리기 화장실에다가 놓는거 오바야?1 02.07 22:55 17 0
오사카도 추우면 오늘 한국 날씨처럼 추워?1 02.07 22:55 29 0
여드름도 간지러워????1 02.07 22:55 16 0
애인 36인데 28인 나랑 나이 비슷해보여10 02.07 22:54 208 0
통근 왕복 4시간+ 인데 저번주랑 걸음수 차이 ㅋㅋㅋ 02.07 22:54 57 0
오늘 웹툰 시든 꽃에 큰 거 온다 두큰 02.07 22:54 10 0
옛날 투니버스 애니 더빙 생각하면 ”증말" 이 단어밖에 안떠오름3 02.07 22:54 217 0
내일 밤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나 당첨을 기다려 온 나야나 나야나 02.07 22:54 7 0
몇천원짜리 옷 거래하는데 쿨거하는거 흔치 않구나 02.07 22:54 10 0
손님 다 나가구 한명 남아서 오늘 좀 일찍 퇴근하나!! 했는데 02.07 22:54 10 0
유튜버들 브금으로 노래 까는 거 저작권 어떻게 하는 거야..??ㅠㅠ 02.07 22:54 53 0
고민(성고민X) 나 좀 정치나 커뮤에 미친수준 같아?3 02.07 22:5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