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돈 버는데서 눈에 띄지 말라는 말 공감해?5 02.07 23:46 61 0
노트북 화면 필름 씌우는 게 좋지?3 02.07 23:4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가 데이트코스 안 짜오면 짜쳐..?ㅠ1 02.07 23:46 1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락 갑자기 와서 하트 날리는데 왜 그럴까…12 02.07 23:46 417 0
회사 인사 해도 안받으면 하지마?39 02.07 23:46 393 0
아 나 외가쪽 왜 싫어하는지 생각났다^^ 1 02.07 23:46 18 0
하 가챠 게임을 또 시작한 내가 죄인이다2 02.07 23:46 17 0
취준 길어지면 자신감이나 자존감 떨어져?2 02.07 23:45 81 0
이성 사랑방 그냥 좋은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건지 나한테 관심있는건지 궁금하다1 02.07 23:45 121 0
퍼스널컬러 잘알익들아ㅏ 02.07 23:45 35 0
이성 사랑방 첫 취업하는데 이별까지 겹치면 진짜 우울증 오겠지..?1 02.07 23:44 70 0
회사 사수님이 나 카톡 친구였다가 삭제하신거같은데 모지..1 02.07 23:44 20 0
혼술 해야지,,, 02.07 23:44 8 0
옛날에 봤던 동화? 책? 그런건데 아는사람..3 02.07 23:44 48 0
인티의 힘을 믿어,,, 이 가방 좀 찾아주실분.. 제발 도와줘...ㅠㅠㅠㅠㅠㅠ2 02.07 23:44 48 0
쌍수 했는데 이 정도 짝짝이면 재수술 해 말아? 3 02.07 23:44 195 0
이번에 한능검 난이도 어떻게 예상해 02.07 23:44 16 0
나만그래? 재고 별로없는거 영원히 고민하다가 놓침5 02.07 23:44 19 0
자취방 드럼세탁기가 지진날듯이 시끄러워.. 원래 이래? 02.07 23:44 15 0
몰랑?하게 생긴 사람들 특징이 뭘까?8 02.07 23:44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